제 이야기에요
얼마전 결혼식한 유부녀 에요~
어떤 젊은 커플 둘이 와서 계속 식장 분위기 이야기하면서 (식장 보러다니는 예비 부부인듯) 식 시작하기 직전인가 직후에 들어와서 앉아서 봤나봐요 .. 친한친구가보고 이상해서 저한테 말해줬고 수소문해서 같은테이블에 앉았던 다른친구 찾아서 물어봤더니 그친구도 딱 그커플 이상했다고 너 아는사람 같진않고 친구사진찍을때랑 직장동료 찍을때두 안나가서 이상해서 유심히봤다는데 .. 잡아서 혼내주고싶네여; 어이상실 ...
동시예식이라 식대가 인당 6만인당 6만원이 넘는데
밥까지 먹고 다먹은것도 아니고 거의 남겼다네요 .. 2부 예식끝나고 인사할 타이밍에 나갔데요 ....
이런경우 없으신가요 다들??
아니 진짜 뻔뻔하게 어떻게 그게 가능한지 ; ... 열받네영
민구
시식이거나 아님 부모님 심부름 온거 아닐까요? 저 예전에 아빠 심부름으로 결혼식장가서 축의금내고 혼자 밥먹고 온적 있거든요;; 호텔식인데 아빠가 꼭 밥먹고 오래서 혼자 밥먹고왔어요. 테이블에서 사람들이 저보고 신부쪽 하객인가? 어쩌고 하는거 들었어요
다옴
원래그래요??? .... 정말 이상한사람 많은거같아요;
식장 분위기 궁금한건 이해 가는데 밥은 왜먹는지 ;;
뱐헀어
원래 그런사람 많아요. 어딜가도 많다고 들었어요.
세여닝
동시예식 스테이크라 식권이 따로없어요;
상1큼해
식권은 어디서 구했지.. 보통 부페 시식은 따로 자리 정해줘서 거기서 식사하는데요.. 그런데 어찌 잡을 도리가 없겠는데요 ㅠ
조은
네 진짜 ... 이상하긴해요 ㅡㅡㅋㅋㅋ
단순드립
네 ~~ 맞아요!! 그런마음 가져야지 하면서도 ; 진짜 세상에 이상한사람 많은거같아요 ㅋㅋ
홀림길
헉 ... 저런 일도 있나요 근데 결혼식이란 게 원래 모르는 사람들 와서 국수 먹고 가는 문화니 베풀었다 생각하세요~ 잘 사실 거 같아요
큰모음
제가 한 식장은 시식홀이 따로 있어요 ... 식장안에서 하지않아요 ..;;
바론
시식하는거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