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작년 9월에 결혼했고 그담에 줄줄이 친구들이 다 결혼을 했고, 또했고, 또 앞두고 있네요..
근데 보통 축의금은 받은반큼 내게 되잖아요.. 물론 친한 친구 몇몇은 상황에 따라 좀 다르겠지만.
저희는 동갑내기 부부라서 주변에 친구들이 다 같이 어울리는 친구들이에요 거의
그래서 저희 결혼할때 친구들이 보통 저에게 축의금을 다 몰아줬거든요..
그때 왔던 친구들이 이번달에, 그리도 담달에 결혼을 앞두고 있는데
사실 축의금이라는게 축하의 의미이지만 밥값정도의 성의는 보이는 거라 생각하는데,
저희 결혼식에 왔던 친구들은 혼자(여친 혹은 남친빼고)온지라 금액이 적어도 뭐.. 그런갑다 했는데
저흰 그 결혼식에 둘이 가야 하잖아요. 받았던 금액을 똑같이 내려고하니 우린 둘이 먹게되는데 밥값이 축의금보다 더 초과될꺼 같은거예요..
이럴땐 현명하게. 얼마정도 내는게 적당할까요?
가령 축의금 5만원을 내려고 하는데 밥값이 3만원이라서 둘이먹으면 6만원, 고로 만원이 더 오바되는 경우...
어떻게해야하나요?
현명하신 모아 선배님들.. 조언좀 주세요 ^^
여름
ㅎ 저도 10만원은 좀 부담되고 7만원 정도 생각했는데, 그렇게들 많이 하시는군요..ㅎㅎ
바로 윗분 배려있어 보인단 말씀에 맘이 놓이네요..ㅎㅎ
현명하고 정성있는 답변들 정말 감사드려요^^ 역시 고민있을땐 모아 짱!!!!!!!!!!!!1
알
전 밥값보다는 무조건 더 내야된다는 생각이 있어서...10만원이 부담스러우면 7만원내세요 요즘 많이들 그렇게 해요~
니지
10만원이 힘들면 7만원하세요^^
전 친구들보다 차이나게 결혼을 늦게 했는데, 제가 5만원했던 친구들 가족단위로 오니깐 거의 10만원씩 했더라구요~ 부부가 온 친구들 중에 7만원한 친구가 있는데, 뭐 좋았어요^^ 나름 배려있어보이고...
결혼식장따라서 식사값많이 차이나잖아요~ 식사값이하로 주는건 좀 아닌거 같아요..
가을바람
남편분 동행하실꺼면 7마넌하심이 맞는거 같아요 ~우리도 잘알잖아요~둘이 와서 5만원내면 웬지 그랬던 그 느낌을 ~^^아니면 혼자가셨다가 답례품으로 바꿔오시는 방법도 .저는 혼자가면 그렇게 하려구요
구슬
luna님 말대로...요즘 그런 경우라면 7만원 많이 하더라구요. 둘이 가야 하니까, 밥값정도는 내는 걸루~~
거울
깔끔하게ㅡ혼자가세요. 꼭둘이가야만한다면 더내야할듯해요
Glisten
보통 보면 받은 만큼 돌려주는거 같아요~
특별한 친구면 좀 더 줄 수도 있지만,
이런거 확실히 규칙을 정해놔야지 안 그럼, 돈 줄줄 나가요.
받은 만큼 준다에 1표~
연분홍
저도 동갑내기 부부인데다가 연애를 오래해서 각자의 친구들을 잘 알거든요. 그래서 친구 결혼식에 가면 그냥 10만원 내요. 그리고 내가 잘 모르는 사람이면 남편만 보내구요.
새우깡
받은만큼 아니면 10만원
해대기
그냥 둘이서 5만원 하는건 어떻까요? 뭐 많이 친하시다 하면 7만원 선도 괜찮을것 같아요..
많이 부담이시겠지만 먼저 결혼 하셨구 잘 살고 계시니까 축복해준다는 마음으로 선심 쓰시는게 어떨지 생각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