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욜렛] 귀가길 한 시간을 울며 운전하게 한....

제가 좀... 이상한데서 핀트가 나가면..
>
고장난 수도꼭지가.. 말썽을 부리는데...
며칠 전...
지인이 자기가 노래방에서 불렀다며 노래가 좋다길래
무심코 들었다가...
더 원의 목소리가 좋다고
두 번.. 세 번 반복해서 듣다가..
가사 어느 한 꼭지에서 울음 주머니를 터트려서는...
어머..
한밤중에 운전하고 집에 오는데..
눈물은 안멈추고..
나중에는 뭐가 그리도 서러운지..
꺼이꺼이 울어대는 상황까지..아마 모르는 사람이 밖에서 봤다면
실연이라도 당하고 울면서 운전하는줄 알았을꺼에요..
(다행이 차의 선팅은 빠방하게..ㅎㅎㅎ)
세상에..
눈물이 앞을 가려서 운전을 할 수가 없으니
그 심야에 속도를 낼수가 없어서리..
결국 평소보다는 한 10분정도 늦게 집에 왔는데..
그 한시간 가량을 얼마나 울었던지
주차장에 차를 대놓고 울음을 가라앉히는데..
온 몸이 맥이 풀려버렸더라구요..더 원의 노래네요...내 여자
(난 여자라고....... 아오....ㅠㅠ)

댓글 10

  • 수국

    ㅎㅎㅎㅎ 다행 저 전북은 안갔네요

  • 봄여울

    노노
    여기는전북이에요ㅎㅎ

  • 꿈빛

    헉.... 혹시?????

  • 미련곰탱이

    아오~~~이 노래ㅠㅠ
    저도 운전하다가..그러는편인데
    엊그제 어떤여성분이울면서운전하는모습보고
    실연당했나?왜저리울까ㅠ하면서.
    제모습이떠올라서..
    푸흡쓴웃음을지었어요ㅎ

  • 소예

    ^^

  • 매력돋는 유진님

    배틀한다며 랩으로 욕이나 해대고... 비트는 강하고.. 가사는 없이 뭔가 의미없이 주절거리는..... 그런거에 비해서 이런 감성발라드가 아무래도 정서를 말랑하게 하겠죠..

  • 히메

    ^^

  • 가지

    ㅠㅠ 저한테 왜 이러세요...ㅠㅠ
    이제 오늘 밤도 울라구요???ㅠㅠ

  • 핫파랑

    전 예전에 나윤권의 나였으면 이거듣고 눈물줄줄 더원노래도 들어볼께요^^

  • 꽃봄

    요즘은 이런 노래가사와 멜로디의 감성이 없어서 대략의 1516세 아그들이 점점 무서워지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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