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 1학년 딸 밴드부 키보드인데요 2명을 뽑아놓고 한 명만 축제에

나간다는데 선배들이 양분 되서 2곡을 하니 한 곡씩 준비하자,
아니다 무대에서 피아노 바꾸기 쉽지 않다
지금부터 10월까지 연습 잘 나오고 실력이 는 사람이 하자
이런 상황인데 둘 중 한 명만 나가고 연습 욱 연습 열심히 한 사람은 못 나간다는게 좀 속상하네요 지금부터 일단 열심히 연습하라고 했는데 순딩 순둥한 울 딸 멘붕이네요
애초에 키보드는 한 명만 뽑지 ...
그 다른 아이는 자기가 먼저 뽑혔다며 우리딸은 나중에 뽑혔다 자긴 피아니스트가 꿈이다 이러면서 신경을 긁는 모양이더라구요
딸은 하고싶다고 하는데 에휴,,, 엄마로써 옆에서 지켜보며 독하게 맘 먹고 열심히 하라고 해 줄 뿐 도와줄 힘이 없네요 안쓰러워요 ....

댓글 5

  • 우울녀

    원래 밴드에 키보드 2명은 있어야되요 한명 사정 생겨서 못하게 될시를 대비해서 두명은 있어야되요
    어쨌든 열심히 노력해서 공연하게 되면 좋겠네요~

  • 목향

    뭔가 먼저 뽑힌 애가 부족한게 있으니까 뽑은게 아닐까요?(먼저 뽑힌 애 입장에서 보면 굴러온돌이 박힌돌 뽑는격 ^^;)어머님께서 속상하시더라도 친구한테 용기복돋아주면서 선의의 경쟁 하라고 해주세요 만약 떨어지더라도 친구에게 박수보내줄수있는 아이라면 정말 멋진아이인것 같아요^^

  • 우미

    저두초등학교때부터 그런시스템이였어요ㅎ 상처가될수도있지만 자극제로의 기능도 큰것같아요

  • 찬슬

    네~ 아직 어린데 맘이 쓰리네요 격려 감사해요~ 화이팅~!!

  • 나나

    어쩔수없는 부분인거 같아요..축제에 댄스하는 동아리애들도 잘하는애들만 뽑혀서 축제무대에 서기도 하더라구요.. 옆에서 홧팅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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