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싸웠네요 어휴

직장이 처가집 근처로 발령 받아
처가집에 살고 있습니다
있던 아파트는 월세 받고 있구요
최근에 딸아이 태어나서 장모님도 딸아이한테
잘해주셔서 잘 지내고 있는데
장모님이 또 시비거시네요
목욕하고 손톱 자르고 깜박 잊고 손톱깎이를
목욕탕에 놓고 왔는데 놓고 왔다고 두번세번 잔소리
시작 ㅠ
맨날 이러세요
열받아서 제갼티?제가 와이프한테 내가 멀쩡한 집 놔두고
왜 이런 대우 받아야 하냐고 머라고 하니 와이프 또
소리지르네요 ㅠ
처가살이가 문제인지
잔소리 두번세번씩 하시는 장모님이 문제인지
아가 낳고 담배 안 폈는데 또 피게 하네요
와이프 아가 낳고 배려하려다가 저만 완전
바보 되고 있네요

댓글 10

  • 반율하

    좀 힘들어도 나와사세요 님말대로 뭐하러 그렇게 사세요 ... 서로 힘드네요..

  • 흰여울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겠네요 ㅋ

  • 낶아

    님이 능룍없어 얹혀살면 그냥 가만계세요. 애기도 있는데 그거가지고 담배피고 어휴... 님성격이 별로인듯싶네요. 멀쩡한집놔두고 왜 이런개접이냐니 참나... 장모님은 멀쩡히 조용히 살다가 왜 성격안좋은 사위 데리고 살아야하는지 더 찡나겠네요.

  • 잇힝

    따로 살때는 사이좋다가도 합쳐살면 여러가지 문제가 나타나죠
    요즘은 특히 육아문제때문에 부모님과 마찰이 많이 일어나는데 운명공동체라고 생각하고 살아야 해결책이 나올것 같네요
    내가 왜 이고생인가하면 점점 더 화나고 살기 싫답니다

  • 청식

    도움을 받으며 처가살이 하는 이상 그런 잔소리쯤은 이해하셔야죠~~

  • 서리서리

    모름지기... 왠만하면 처갓집에 들어가서 사시는 건 안좋다고 봅니다~

  • 거늘

    사로 대화하는방법을 바꾸세요 .. 소리를 지르다뇨 .. ㅠㅠ

  • 꽃큰

    상황을 잘모르겠지만 두분이 싸우시는게 처가살이도 있겠지만 두분의 대화방식이 잘못되면 싸울수밖에 없을거에요
    대화방식을 바꾸시는게 좋을것같고 자기부모에 대해 안좋은애기와 뒷담화식으로 애기하면 기분이 나쁠수밖에 없겠죠 지금 아내기분 풀어주세요 아내가 시댁에 안간다고 버틸수도 있으니까요 명절이자요
    트러블없이 무사히 연휴잘보내세요

  • 두루

    글쓴님 심정도 충분히 이해갑니다만
    아기낳은지 얼마 안됐다고 하셨는데요
    그땐 산모가 엄청 예민할때더라구요
    조금만 더 배려해준다고 생각하고
    화나거나 스트레스 받는일 있으면
    좋게좋게 대화하듯이 짜증섞지말고
    대화함 해보시면 어쩔까 하는
    아이셋 엄마에 조언이었습니다

  • 가온길

    심각한 문제는 아니어 보이는데요
    원래 한집에서 살려면 서로 조금씩 양보하고 사는겁니다
    어른들 잔소리 듣기싫지만...어른인걸요.
    좋게 넘어갈 수 있는 문제니까 조금 노력해보시고 결단코 싫으시면 다시 분가하셔야죠 뭐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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