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집이 나갔어요~~~

전세살이 끝내고 올해 6월에 분양받은 새아파트로 입주합니다~~다들 아시다시피 전세가 귀한건 지금이나 예전이나 마찬가지인데요.예전에 사는 집에서 주인이 집 판다고 비워달라고 해서 급하게 나온 매물로 저층 측벽으로 이사왔는데어찌나 춥고 햇빛도 안들고 그러는지...지금 사는곳도 역시나 주인분이 매매 하시겠다고 계약 만기 5개월전에 집을 내놓으셨어요.밖에 있다가도 전화오면 부랴부랴 돌아와서 집 보여주고..어쩔때는 애랑 자고 있는데 갑자기 와서 힘들게 재운 애 깨울때도 있고..우여곡절이 많았는데 가장 어이 없었던 일은~주인분이주인분이 집 사는 사람한테 이사날짜 맞추라고 전화하신 겁니다.6월 15일 입주인데 이사올 사람이 8월 말이라고 저보고 8월 말로 맞추라고 해서...그건 힘드니 조율하자고 했더니 계약 켄슬되고또 한분은 6월 15일일 밖에 안된다고 저보고 아파트 입주 시작 당일날 이사가라고 ㅡㅡ;;;;속상했지만 집없는 설움이라 생각하고 그뒤로도 열심히 집 보여주고 매일 청소해대고 했는데~드뎌 집이 나갔어요 ㅋㅋㅋ새집가는 것보다 이제 집 그만 보여줘도 된다는 게 젤 좋아요 ㅋㅋㅋ은근 집 정리해놓고 치우는거 스트레스였거든요~~아무때나 연락와서 집에 사람오는 것도 그렇고요~~날씨만큼이나 쨍~~하고 좋은 일이라 글 남겨봐요~~ 다들 맛점되세요 ^^

댓글 10

  • 새누

    글속에 후련함이 느껴지네요~^^새집 득템ㅋㅋ축하드려요~!저도 이사한번하고 묵은짐들 처리하고파요~

  • 달빛

    그렇게까지 쇼킹하진 않어요 ㅋㅋㅋ

  • 갈기슭

    티비에 개명 하시는 분들 예시로 보여주는 이름만 아니시면 되겟지유 ㅋㅋㅋ 혹시 모르니 청심환 준비할께요 ~~~

  • 뭘봐요

    제이름을 이리많이불러주시니 몸둘바를..모르겠어요 ㅋㅋㅋ
    제 본명 들으심 기절할지두요.. ㅋㅋㅋㅋ

  • 딥보라

    집 보여줄려고 청소하고 시간에 묶여서 전화 스트레스 받고 더욱이 주인분이 저런 식으로 나오니 정말 왕 짜증이었어요 ㅠㅠ 그래도 팔렸다니 이제 이사갈 준비나 해야겠어요 ㅋㅋㅋ 샤릉님~~맛점 드시고~~나중에 한번 봐요 ~~ 꼭 보고파용~~샤릉 샤릉~~

  • 아리

    그동안 고생 많으셨네요..
    맘이 후련하시겠어요~~~
    진짜 축하드립니다

  • 보물선

    글쵸~ 이제 고생 끝 행복 시작해야죠~ 막상 계약 됐다고 하니 그래도 이집에서 둘째 낳아서 잘 키우고 있는데 하면서 살짝 서운함 맘도 생기네요 ㅋㅋ 케라도라님~ 축하 감사드려용~~ 맛난 점심 드세용 ^^

  • 발랄한그1녀

    이공!! 고생하셨어용ㅜㅜ 토닥토닥
    이제 고생 끝~행복 시작이여유!!!
    홧팅홧팅!!
    다시한번 축하드려용~~♥♥♥

  • 빈길

    아지님 감사합니다~~정말이지 집 보여주는거 은근 스트레스 받더라고요. 이제 속이 션합니다~~~ 날씨만큼이나 맛난 점심 드세요 ^^

  • 탄성

    아웅~저도 그거 알아요 비슷한 경험도 있구요
    고생많이 하셨네요 축하드려요~

가정생활기타 다른 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