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지금 저는 복에 겨운 여자입니다.
현재 아무 걱정거리가 없어서, 미래를 걱정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미래 또한 언젠가 제가 감당할 현재이니까, 걱정을 멈출 수가 없습니다.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다섯 살 연하 남자친구입니다.
성품이 바른 사람입니다. 제게도 헌신적입니다. 저를 사랑합니다. 저도 사랑합니다.
흔히들 생각하는 연하의 단점(부족한 경제력, 듬직하지 못한 것)같은 것도 없습니다.
<다.
전문직에 키크고 얼굴도 준수한,, 흔히 말하는 조건도 좋습니다.
단점 찾으려면 있지만, 저한테는 더없이 완벽한 사람입니다.
저한테도 이런 사람이 나타날 줄 몰랐지만, 어찌 인연이 되었습니다.
정말 행복하고 좋아서 이 사람과 오래 함께하고 싶어 조바심이 납니다.
이렇게 나이 차이 많이 나는 완벽남과 오래가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현명한 모아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런 사람이 어찌 님과? <-이런 댓글은 상처가 됩니다 ㅜㅜ.. 저도 여전히 신기할 따름입니다. ㅜㅜ..
메이커
오래간다는게먼가여? 오래연해하고싶다??? 남자가 맘에있을때...타이밍놓치지말고 결혼하고싶은건 아니구여??? 결혼없이 오래만나 연애하는걸원하는건가여?
소
저 다섯살 연하 남자친구와 일년 넘게 교제중입니다.
처음엔 연하라는 타이틀이 굉장히 신경쓰였지만, 일년 만나보니 큰 의미 없습니다.
사람대 사람으로, 남자분을 한 남성으로 믿어주고 여성으로서의 역할을 잘 하면 됩니다...
윗분 말씀중에, 남자분께서 진지해야한다는 말은 정말 공감하고요. 다섯살 어리다고 딱 그 나이에 맞게 행동하면 아무래도, 계속 교제하기 힘들었을거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희쪽은 남자가 조숙하고 제가 철딱서니가 없다보니... 예전에 다른
가루
방법은 잘 모르겠으나..
그런 완벽남이 사랑하는 분이라면 님도 사랑스러운 매력녀일것이라고 생각해요~
자신감 갖으시고 행복하세요 ^^
붕붕
조심스럽게 제상황을 말씀드리면 도움이 될듯하네요~윗분 말씀처럼 진심으로 대하면 좋은 교제 하실수 잉을꺼에요^^진심만큼 큰무기는 없으니까요~제 남편은 13살 연하입니다~컥 놀라셨죠?ㅎ
처음엔 귀여운 남동생처럼 생각했지만 사랑인걸 알았을땐 누나도 아닌 여자로 대할수있게 연상오빠 대하듯이 행동했습니다^^지혜롭게 행동하되 어린여자애인 대하듯이 보호본능도 일으키구요^^대신 이모든게 남자분ㅁ마음이 먼저 확신에 차있어야하는거같아요
들찬
정말 공감합니다.
삐용삐용
저도 남자친구가 네살 어린데 지금 삼년째 만나고있는데 중요한건 남자쪽이 진지해야되요 (나이가 들어가면 갈수록 )
이거이름임
오빠처럼 존중해주면 좋은 것 같구요 너무 잘해주기만 하는 건 역효과니 적당히 조절하셔요^^ 예쁜 사랑하세요
매1력적
따뜻한 격려 댓글 감사합니다. ^^ 진심은 통하겠죠? 감사합니다.
BabySue
걱정마시고 진심을 다해 사랑하시면 다 통하지않을까요~~행복하시길 빌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