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3학년 여아가 쓴 잔혹동시 보셨나요?(혐)

태교해야하는데 이런것만 눈에 띄는...ㅠㅠ

초등학교 3학년 여자아이가 쓴 동시를 엮어서 책을 냈는데..내용이..
문제는 동시로 분류돼서 아동권장도서로 출판됐다는..(동시는 따로 검열(?)도 안한다네요)
출판사쪽에선 작가의 예술적 표현의 자유를 지켜주기위해 안빼고 출간했다고 하다 나중에 논란이 되니 전량회수 후 폐기를 결정했다고 하는데..
이걸 쓴 부모가 이 한편으로 전량 회수는 너무하다며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냈다고 하네요..
이 시 뿐만아니라 논란의 소지가 있는 시가 7~8편 더 있고.. 부모측인지 출판사측인지 몰라도 삽화도 잔인하게 그려달라고 의뢰를 했었다고 하더라구요..(삽화 작가 왈)
제일 이해안되는건 아이 부모같은데...아무리 표현의 자유라해도 내 아이가 저런 내용의 시를 쓴다면..우쭈쭈 해줄 수 있을까요?

댓글 10

  • 노을

    부모랑 출판사..진짜 뭘까요.
    아이 심리는 치료가 필요하지 싶은데ㅜㅜ

  • 먹딸기

    컥,,,, 그림이

  • 나나

    허거덕 무서워요 아이가 어찌 ㅠ

  • 소희

    저걸 책으로 내주는 부모는 뭔가요?

  • 들빛

    엄마도 출판사도... 도긴개긴

  • 블랙캣

    헐~~....

  • 애기

    얼마나 학원가기 싫었으면 시가 온통 분노에 차 있을까요T-T T-T T-T

  • 미나

    무서워요...

  • 꽃봄

    이아이가 쓴 다른 동시도 봤는데 정신세계가 좀 특이한거 같았어요. 이런걸 생각했냈다는게 끔찍하기도 한데 다른 시선으로 볼 필요도 있는거 같기는 해요. 정신상담이 필요한건지 독특한 정신세계를 발달시켜줘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 율아

    봤어요 ~~ 저정도면 아이나 엄마도 정상은 아닌듯해요 ~~ 치료가 시급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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