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년차 새댁이에요.임신 8개월로 조산기가 있어 한달을 친정에서 요양하다결국 입원을.. 하게 됐어요.하루하루 조심하며 조금은?조금은 불안한 생활을 하고 있는데요.시댁과 친정이 가까운 관계로 요양하는 동안남편은 시댁에서 식사와 출퇴근을 해왔어요.사실 한달이 넘는 기간 동안 누워만 지내왔다시피 했기때문에시댁 출입을 전혀 하지 못했어요.남편이야 퇴근 후, 주말처럼 쉬는 날이면 친정집 와서 거의 매일 봐왔구요.흠.. 제가 궁금한건,보통 며느리가 임신이나 어떤 일로 몸이 안좋아서 요양 중일때시부모님 입장에서 그냥 아무일 없다는 듯 지내시나요?제가 중간 중간 드린 안부 전화 2번이후, 아무런 연락도 없으셨어요.교회를 다니시는데, 아무 걱정 안한다. 나는 기도만 한다라고 하시곤남편에겐 제가 신경쓸까봐 전화안하는거라 하셨대요.친정 어머니 수고로우셔서 어쩌냐..라는 말씀 한마디가 없으니...친정부모님께 괜히 더 죄송스러워져요나름 도리하면서 살아왔는데,시간이 흐를수록 기분이 묘해지네요..
자식된 도리만 도리인가요..?
개힘 2014.04.22 댓글 10
민트맛사탕
다른것도 아니고.. 본인집안 핏줄 이지 않나요
집안끼리 입장이란게..있는건데
쌤쌤이라는 말씀은 좀.. 그러네요.
족장
님.. 시댁은 아들이 거주하고 님 거기서 거주하니 사돈지간 서로 쌤쌤이니 인사하는거 없어도 된다 편히생각하세요. 님이 시댁에 누워있었음.어쩔.그리고 전화 그냥 안오는게 편해요.아직 새댁이라.. 잘몰라 순진하세요^^
도움
다른 문제가 아니라, 임신 관련한 요양이니까요.
누워만 있으면서 불안하고 불편한것 생각해서 한마디 따뜻한 말씀해주시는게 어른된 입장에서 할수있는 일 아닌가요..
시간나면 아들데리고 나들이가고싶어하시니, 서운했거든요;
다은
전화 자주 안합니다....시댁이란 곳은 원래!!! 너무 자주 들락날락 거리는것도 신경 엄청 쓰입니다..
기냥 태교,건강에 더 신경쓰시길..^^
한결
많은전화통화 바란것 아니구요.
집도 10분거리에.. 한번쯤은 예의가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황소자리
전화안하는것만으로도 땡큐아닌가요 ㅋㅋㅋㅋ 오히려 전화오고 찾아오고 그러면 더 스트레스받을듯...
마징가
3
바라
2222222 제가 지금 친정서 조리 중인데 조석으로 전화하셔서 아주 돌아버릴 지경입니다. 첨에 한두번 하셨음 된 거 같아요.
MinA
나름 긴시간 견뎌오느라 힘든.. 며늘에게 따뜻한 위로한마디 바랬을 뿐입니다
Sweet
전화 안하는게 감사한거 아닌가요?ㅎㅎ 가뜩이나 몸 마음 불편한데 시댁까지 조석으로 전화하면 사람 미쳐버릴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