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글 처음 써보네요.
양가 집 모두 명절때 방문 못할바에야
차라리 각자 자기집 갔음 좋겠어요.
왜 당연한듯 여자가 남자쪽 집 가서 명절을 꼬박 다보내야하나요?
중간에 친청가려고 나오려고하면 시어머니께서 자기딸 (시댁갔다) 올때까지 기다리라고 못가게 하는 집도 많다면서요?
남녀 집이 가까우면 그래도 서로 집 둘다 가긴가던데
양쪽 본가가 엄청 먼경우엔 거의 시댁에서 다 보내더라구요.
딸만가진 부모는 무슨죄인가요?
그냥 각자 집가서 명절 보내는게 가장 좋은것같아요.
여자는 시댁가도 일만 하루종일하고...
나도 귀한집 자식인데 ..
다빈
저희 할머니가 고모올때까지 외갓집 못가게해서 결국은 명절에 외갓집한번 못가봤어요 평생 할머니를 싫어했네요 뿌린대로 거둔다는 말... 자기딸 귀하면 남의 딸 귀한줄도 알아야지.. 나이들어선 전세역전. 엄마도 시댁에 잘안해요 ㅋㅋ 속이 시원해요 ㅋㅋㅋ
한빛
안그래도 시댁먼저가서 여자만 설거지하는게 맘에 안들었는데
임신핑계로 시댁한번 빠지고 고때 친정식구들 불러서 같이 여행갔었거든요
(임신중이라 멀리는 아니고 가까운 곳으로)
남편이 제 마음 이해해주고...배려해줘서 진짜 행복했어요
엄마 아빠도 좋아하시고 ㅎㅎ
남편도 최고의 명절이었다고 ㅋㅋ담부턴 일케 보내자고 립서비스도 해주고..
진짜 중간에서 남편들이 아내 기분이라도 잘 맞춰주고 친정에 그만큼 봉사하고 잘해준다면
시댁가서 일해도 큰 불만은 없을것 같아
Isolation
결혼하고 일년은 저도 어머니따라 시댁큰집 전날가서 하루종일 일했어요 그러다가 어머니가 큰어머니한테 다음엔 자긴안오고 나만 보내겠다고 헛소리하시더라고요 그 이후부턴 안가요
횃대비
전 각자가요 시부모님 별거 중이라 시댁 큰집은 남자들만 가고 전 저희집 가서 어머니차례지내요 시댁은 명절전날 갔다가 저녁에우리집왔다 차례지내면 다시 시댁가고 그래요
집1어치워
결혼 안하고 연애만 하고 살면 고민해결인데...
종달
님 인생인데 강하게 주장하세요
꽃짱아
저희는 설에 양쪽 집 다 가고 추석에 여행갈거에요
슬예
이 말은... 명절에 시댁가려구 결혼했다는 말과 같은건가용?
갅지삘여우
무슨 소리세요? 명절에 시댁가서 밥하는게 결혼의 의의입니까
루라
헐....결혼은 왜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