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토욜날 정기검진받으러가서 애기입체초음파는데
탯줄2줄을감고있다고하네요. 의사는 크게 문제될껀없다고
무리말고 쉬어라고하는데 일하는 사람이라 쉽지않은듯..
그리고 전 화장실가기전과후는 꼭 배가뭉쳐요. 화장실도 너무
자주가고..배도좀사실 자주 뭉치는듯..앉아서일해서그런지
힘드네요. 30주차접어들었어요.
그리고 애기가 내려와있는건아닌데요
머리를 뒤로 젖히고있다면서.. 턱을괴고있다고해야할까요?
얼굴도 제대로 안보여주고..제가 딸이 아니라 마니 속상해했는
데 애기가 알아챈게 아닐까 걱정도되고..
암튼 저처럼 탯줄을 목에 감고있는데 자연분만하신분들.
그리고 또 풀어서 맘놓이셨는분들..
애기 머리가뒤로젖여있던 분들 계신가요?
이러면 애기가 빨리 나올수있는건지요?
솔찬
저희 아이도 탯줄 2번 감고 있었어요. 전 너무 걱정했는데 의사선생님이 오히려 분만할때 잘 풀어주면 된다며 안심시켜주시더라구요. 유도분만 진행하면서 애기가 뱃속에서 숨을 안쉬어서 응급으로 수술할뻔 했지만 다행히도 자연분만으로 잘 낳았어요. 3.7kg으로 태어난 아이가 지금 5살 개구쟁이로 거듭나고 있답니다.
뿡뿡몬
저희애도 막달에 두번 감고 놀고그랬어요 자분했는데 목에 탯줄 감고나와서 신랑이 급하게 잘랐네요 아주응급상황은아니였어요
4차원
전 자연출산했는데요, 탯줄 2번 감고 나왔어요~그래서 아기도 작고 골반도 괜찮은데 천천히 나왔다고 하더라구요ㅡ^^
기쁨해
저희 아기도 뱃속에 있을때 탯줄2번감고 담번진료에 풀어있었어요 ㅎㅎ의사쌤은 탯줄이 길어서 놀다가 그럴수 있다고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