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할때 맘스 다이어리를 알게 되어서요.
힘들어서 일기는 커녕 핸드폰도 못만지고 있다가.
백일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쓰고 있습니다.
드디어 백일이 되어 무료 출판권을 받고 또 중간에 행사하는 할인 출판권 한장을 더 사서
한꺼번에 두권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매번 포토북을 만드는데요.
포토북은 글쓰기도 힘들고 해서 그날 그날 있었던 에피소드나 일상들을 적습니다.
출판하니 너무 뿌듯하고 돌잔치때에도 스튜디오에서 찍은 사진 이외에 올려놓을 수 있어 좋고요.
처음에는 어떻게 하나 했는데..
엄마들의 글을 읽고 몇일 동안 해 보니 이제는 편해졌어요,
편집도 쉽고요.
일기덕분에 아기 사진은 매일 찍어주고 있답니다.저는 임신한 친구한테도 그렇게 쓰라고 강조하는데도 안써서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어요
저는 백일 부터 써서 아쉬웠거든요.
포토북만들기 힘든 엄마들 한 번도전해 보세요~
맘스다이어리에서 일기 출판
전갈자리 2014.04.2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