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은 이층인데요
오늘 밖이 시끄러워서 나가서 밑을 내려보니 바로 옆집이드라구요
옆집 지붕위에서 고양이들이 하악질을 하고 있는데
아주작은 새끼고양이와 엄마고양이... 그리고 다른종류로 보이는 등치커보이는 왠고양이 한마리 이렇게 있는데
그 덩치큰 고양이가 엄마와 새끼고양이에게 하악질을 하면서 못살게 구는것같았어요 ㅜㅜ
어미 고양이가 벌벌떨면서 울고있었고요
제가 위에서 아주 작은 돌맹이로 ( 맞아도 안아픈 모래같은돌로 했어요 ) 덩치큰 고양이에게 위협했더니 잠깐 도망가더니
다시 지붕위로 와서 우다다 달려들더라구요
그바람에 엄마고양이가 도망가버리고 새끼고양이가 저희집 계단으로 넘어와버렸어요
넘 작드라구요 이빨이 이제 막 낳은것같아요
집에 마침 고양이 간식이 있어서 새끼고양이에게 주면서 덩치큰 고양이가 못오도록 옆에두고 있었어요
엄마고양이가 다시 데리러 올것같아서요
사람손냄새가 뭍으면 안된다고 하는걸 옛날에 어디서 들은것같아서 터치는 절대 안하고 먹을것만줬는데 엄청 졸졸
따라다니더라구요
다행이 한 이십분정도 있다가 어미고양이가 와서 아기고양이를 데려갔는데요
문제는 그 덩치큰 고양이가 또 와서 헤꼬지 할것같은데 도와줄 방법이 없을까요?
그 새끼고양이와 엄마고양이는 보니까 저희옆집 지붕안에서 살드라구요 구멍이 뚫려있는데 거기에서 아기고양이가
들락날락하는걸 여러번 봤어요
덩치큰 고양이가 아기고양이를 물어죽일까봐 너무 걱정이네요 ㅜㅜ
동백
네 저희집은 강아지들을 키우고 있는데 마침 집에 영양제간식 오메가 덤이 있어서
그거 나눠줬더니 아주 잘먹드라구요
내일 또 오게된다면 밥을 좀 챙겨줘봐야겠어요ㅜㅜ
키움
밥이라도 좀 챙겨주세요 먹고 힘내게 길냥이들 불쌍해요 ㅠㅠㅠ
봄시내
아가를 보호해주면 어미고양이가 안데려가지 않나요?
아까 자꾸 안기는걸 손냄새가 베길까봐 만지지도 못하고 쳐다만 봤었거든요
보호해주면 엄마고양이가 좋아할지 싫어할지 자기아가 데려갔다고 전전긍긍 하지는 않을까
에고 걱정이 많네요 ㅜㅜ
놀리기
어미도 영역에 밀리면 위험해져요 잠시라도 아가를보호해주는수 밖에 없을거 같은데
큰길
엄마 고양이가 도망가버리고 새끼고양이를 데리고 있는동안 아주 조용히 제가 계단에 앉아있었는데
그 덩치큰 고양이가 제가 너무 조용히 있어서 없는줄알고 저희 계단으로 아기고양이한테 오다가
저랑 눈이 딱 마주치더니 바로 도망가버리더라구요
저도 그놈이 올줄은 몰랐던터라 눈 마주치는순간 소름이 얼마나 돋던지..
물리면 그냥 죽어버릴것 같아요 너무너무 작아서요
어떻게 도와줄 방법이 없을까요 ㅜㅜ
계획자
냥이 어쩌나 영역다툼이라 아기가 위험해요 물수 있어요 그런경우 봤고요
딸기맛캔디
아 ㅜㅜ 영역이 목숨같은거라니 더 무섭네요
지붕도 엄청나게 넓던데 같이 살아갈수는 없을까요
꽃달
영역다툼이네요
냥이들에겐.영역이.목숨같은거라 큰.덩치의 냥이도 밉지만 이해해주세요
들햇님
엄마 고양이의 안절부절하던 모습을 잊을수가 없네요 ㅜㅜ
다한
착하시네요ㅠ
방법이있을까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