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키니즈 10살 넘은 아이인데요1,2년전부터 날이 흐리면 이상한 행동을 해요
정신없이 벽을 긁어대면서 안절부절 못하고 낑낑대고지자신도 그게 힘든지 헥헥대면서 힘들어죽을라고 하면서도 계속합니다
진정시켜볼라고 꼭 안고있어보기도하고요가 비스무리하게 스트레칭도 시키고 온몸을 쓰다듬고 주무르고긴장을 풀어주려고 별짓을 다해보는데그때뿐이네요
혹시 이유를 아시는분, 같은 경험이 있으신분 없나요?낼 비가 오려니까 역시나 어젯밤부터 지금까지 헥헥대면서 계속 저러고있네요해결책이 있었음 좋겠어요 진정 ㅠㅠ
눈비 오기전날 날이 꾸리꾸리할때 강아지 행동이 이상해지는 경우 없나요?
청식 2014.04.21 댓글 7
상1큼해
그럴때마다 의사소통이 안된다는게 이리 답답할수가 없어요.
뭐가 널 힘들게 하는거니...어디가 아픈거니
알수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내가 할수있는 한 최선을 다하는수밖에 없을거같아요
이루리
정말 별별짓 다해보다 병원가서 물어봐도 늙어서 치매끼처럼 뇌에 무슨 문제인지 MRI 촬영하고 우울증 약물치료를 받아보라는 두루뭉술한 처방만 받아들고 몇달 약도 먹여봤지만 소용없었습니다.
제 생각엔 나이드는 그들만의 특색있는 징후인거 같아요...
인간인 우리는 알 수 없는 신호를 보내오는 듯...
우리도 가끔알 수없는 우울감과 무기력감 불안감에 휩싸이잖아요
나이 먹는게 서럽게 느껴지는 밤이네요
추신. 다행인건 작년보다 올 해 더 좋아진것 같습니다^^
란새
늘 눈팅만 하다 증상을 보구 너무 비슷해 처음으로 글을 쓰네유
14살된 우리 푸들 할배가 2년 전부터 비슷한 증상을 보이더군요
요 몇개월 괜찮더니 엊그제 또 시작이더군요
밤 새도록 헥헥대고 긁고 자기도 불안해 죽겠는 눈빛으로 잠도안자고 할말있는사람처럼 몇시간씩 뚫어지다못해 그렁그렁해서 쳐다보니 저도 죽겠더군요
너무 걱정스러워서 신생아 어르고 달래듯 야밤에 산책도 가보고 간식도 줘보고 아로마떼라피로 마사지도시키고 계속 안아주고 하다하다 울면서 기도까지 해
초롱
답변주신 모아님들 고맙습니다
아로마요법을 일단 시도해봐야겠네요
천칭자리
보통 천둥번개가 무서워서 비오면 안절부절
못하는 애들이 있던데 심하면 오기전부터
그러기도하더라구요
진정작용이 있는 플라워에센스나 동종요법 약
먹여보세요
찬놀
혹시 어디 아픈거 아닐까요? 병원가서 증상얘기하고 검사를 한번 받아보는게 어떨까요??
마디
그런 아이들 강모아 사이트에서 본적 있어요.
아로마 향초요법 같은것도 시키기도 하고
레스큐레머디라고 허브요법 시키기도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