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냥이를 소개해요 !!ㅎ

요즘 강아지를 키우는 곳은 많지만

고양이는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니더라구요.

우리 냥이랑 함께 산지 어언 13년. 정말 오래 살았죠?
정말 이제는 동생같은 우리 냥이.

근데 어느 순간부터 냥이가 집안 가구에
계속 부딪치더라구요.

왜 그런가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하고 그랬는데

점점 심해지더라구요. 무슨 문제가 있는게 분명했기에 얼른 동물병원을 찾았어요.

집 근처 병원에 갔더니... 강이지 전문병원....

가까운 곳에 몇군데 가봤는데 정말 눈물날뻔 했어요. 제대로 봐 주지도 않고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원래 그렇다고....

그러다 울산 삼산에 이승진동물병원을 찾았어요.

정말 큰 병원.

이곳에서라면 우리 냥이가 금방 나을수 있을 것 같았어요.의사선생님께 달려가서 진찰해보니

백내장이 시작되고 있다는 냥이.....

지금 초기는 지났지만 말기가 아니라 수술하고 치료하면 나을수 있다고 했어요.

그 동안 왜 그냥 냥이의 행동을 주의깊게 보지 않았을까.

왜 진작 병원에 데려오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에 그냥 눈물이 주루룩.

말못하는 냥이는 얼마나 답답했을까 앞이 보이질 않은채 계속 나를 찾았겠지....

눈물이 계속 났는데 의사선생님이 걱정말라며 기운을 북돋아 주셨어요. 이곳에서는 뭔가 아늑하고 편안했어요.

다들 사랑으로 쳐다봐 주시고
걱정해주시기에 믿을수 있었어요.

알고보니 이승진 동물병원은 울산에서 가장
큰 동물병원이더라구요.

병원 크기에 이미 대형병원인건 알고 있었는데

유명한 곳인줄은 몰랐어요 ~

각종 분야별로 전문가 선생님이 대기.

체계적인 진찰로 믿을수 있는 선생님들!!

정말 이곳에 오길 정말 잘한것 같아요~

수술날짜를 잡고 냥이를 꼭 안고 집으로 오는 길. 평생이제 아프지 않게 해주리라 약속했어요.

며칠 뒤 수술을 한 우리 냥이.

지금 어떠냐구요? ^^

매일 약을 꾸준히 넣고 건강식도 줬더니 빨리 나았어요 ㅎㅎㅎ

이제 앞을 잘보고 맨날 장난치자고 저한테 달려와요 ~

우리 냥이의 눈을 돌려주신 이승진동물병원 선생님들 정말 감사해요 !

댓글 5

  • 비마중

    저도 이승진 다녀요...여기 의사분들 다들 친절해서 완전 좋아요...12월에 두놈 중성화 예약 했는데....걱정입니다...
    냥이 낳아서 다행이예요...

  • 개구리

    에휴~~ 얼마나답답하고 힘들었을까요??
    얼굴은 완전동안인데 ㅎ 그래도 치료된다니 다행이네요
    이제 15개월짜리랑5개월짜리 키우는 초보집사지만
    우리냥이들도 님 냥이처럼 오래오래같이하면좋겠어요

  • 두바다찬솔

    저두 고양이 키우는데...
    님 처럼 오래 같이 살앗음 좋겟어요

    수술받고 좋아져서 다행이네요

  • 좋아해

    냥이 파이팅!!
    건강하게 만수무강하자!

  • 애교

    딴지는아니고.. 내용복사 두번되셨네용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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