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동물 키우기 시작한게 후회되세요? 전요..

전 햄스터를 키우고 있어요.
동기는 아이로 인해 시작됐지만, 지금은 아이보다 제가 더 좋아해요.근데, 후회까진 아니더라도,,, 좀 슬플땐...
무지개 다리를 건너는 햄스터를 볼때예요. 미안하고 안됐고...
원인이야 어찌됐던 제가 신경 못 써서 그런거 같아 맘이 무거워서요.

2년이 넘고 식구들이 늘면서 적을때보단 상대적으로 신경을 못 쓸때 있거든요.
좀더 좋은 주인을 만났다면 안 그랬을껄 하는 마음이예요.

그래도..... 마음 다잡고 또 다시 사랑을 주고 받네요.~~^^

댓글 5

  • 미쿡

    저도 강아지키우는데 강아지보면서 언젠가 무지개다리건널때 상상하면 너무슬퍼요ㅠ벌써부터

  • 찬늘

    2~3년정도 산대요~저희 햄스터 곧 한살인데 벌써 인생의 반을.살았네요~

  • 빈길

    저 햄스터키운지 한달정도
    되었는데 정작 아들녀석은
    시큰둥한데 정말 제가
    너무 이뻐요ㅎ
    첨엔 쥐같아 징그럽고싫었는데^^
    근데 햄스터 수명이 어느정도인가요?
    아직은 생각하고싶지않네요ㅜㅠ

  • 차분나래

    전 강아지 두마리 키우는데요 얘네들이 베란다 창문으로 들어오는 바람을 느끼거나 쳐다볼때요..얼마나 밖에 나가서 뛰어놀고 싶을까 하는 마음에 동물은 사람이 집에서 가둬놓고 키워선 안되겠구나 싶어요 ㅜ ㅜ

  • 바라

    에고고... 그 마음 햄스터도 알고 갔을 거예요.. 저도 이런 생각하면 벌써부터 눈물이.. ㅠ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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