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년차 35살이라 나이때문에 난임병원 가서 검사하고 결과 기다리고 있고
난포가 잘 안자라서 클로 먹는 중이에요
이제 병원다닌지 두달짼데 은근히 스트레스 받고 무기력하고 좀 우울해지는거 같아요ㅠㅠ
결혼 한달만에 임신해서 아이낳고 돌 지난 친구를 만났는데 자긴 너무 신혼이 없어서 별로였다고,
뭐 벌써 병원을 다니냐 마음 편하게 가져라
스트레스 받으면 그냥 병원가지 말라고 하는데
별 생각없이 한말인거 알지만 전혀 이해를 못하고 쉽게 말하는거 같아서 괜히 좀 그렇더라구요ㅠㅠ
저도 그랬었고 겪어보지 않음 아무도 모르는거 같아요
조급하면 안되는데 마음만 급하네?급하네요ㅠㅠ
난임병원 다니니 왠지 우울해요ㅠ
호빵녀 2014.04.17 댓글 10
이루리라
너무 우울해마세요~ 전 산부인과가 더 우울했어요. 배부른산모들보면서... 난임병원에서 정확하게 검사받고 준비하는게 더 확실한거같아요~ 저도 작년이맘때는 마리아다니고있었는데.지금은 곧 출산앞두고있어요~ 너무 우울해마시고 걷기운동하고 요가하시면서 몸잘 만드세요!! 좋은소식올꺼에요^^
치리
정말 고생하셨네요 대단하셔요~ 전 이정도가지고 엄살 부렸네요ㅠ 힘들게 가진만큼 건강하고 이쁜아기 낳으세용~^^
슬현
난임병원이요..기분좋은데라 생각하세요~전 초경이18세였고 29살결혼때까지 생리 열다섯번도 안했고 결혼4년동안 배란이 클로먹고 두번됐었어요 지금은 배불러서 초여름 산달 기다려요..좋은곳이에요 말그대로 난임병원 ..혼자는 힘든거 되게해주는곳..병원다녀온날은 남편분이나 친구만나서 외식하고 기분좋은날 되시길
은율
그러니깐요ㅠㅠ 얼마나 우울하고 스트레스 받는지 겪어보지 않음 몰라요ㅠㅠ 남편도 잘 모르는거 같아요ㅠ
참이삭
그마음 알아요ㅜㅜ 저도 난임 병원다니는데 아이있는 친구들이 제 모습을 보고는 한숨을 쉬면서 다그쳤어요 왜그렇게 조바심내냐며 답답하다고 마음을 비우라고.. 왜 난임병원 다니냐며 남들은 3-4년 후에느 다닌다며 생길꺼라면서 한심하다는듯 혀를 차더라구요..정말 마음 상해서 그 친구 다시는 안보고싶을 정도였어요.. 이런 마음을 알아주기 바라는것도 아닌데 주위에선 임신소식이 들려오고.. 저만 안되는거같이 울적해요ㅜㅜ
옆집꼬마야
두세살만 어렸어도 병원 안갔을거 같은데 나이때메 더 늦기전에 노력해보려고 갔어요 저도 고민 많이하다 갔는데 배란일이 생각보다 훨씬 늦더라구요 가보세요~
VanilLa
저도 동갑이요.. 저도 병원가서 검사할까 고민하고 있어요..
무리한
고생하셨네요 스트레스 안받으려고 하는데 쉽지 않네요ㅠㅠ
테이
조급하게 생각하지마시고 편하게 긍정적인 생각만 하세요~
오히려 스트레스받으면 더 안되는것같더라구요.ㅠㅠ
전 나이는 젊지만..심한 다낭성이라 무배란으로 부정출혈있어서 신랑 동행없이 혼자서 열심히 난임병원 다녔구요~ 7번 시도 끝에 지금 아기 뱃속에 품고 있어요^^ 너무 조급해하지마시고 좋은소식 있기를 바랄께요~
미투리
맞아요 평일인데 사람 엄청 많더라구요 분위기도 우울하고 정말 병원가기 싫으네요ㅠㅠ 거의 평일에 가야하니 남편이랑 같이 갈수도 없고ㅠㅠ 님도 좋은소식 있길 바래요 힘내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