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키운 꿈이를 떠나보내고 새로운 아이를 입양할까하는데

어떻게 생각해요?
가족들은 작년의 슬픔 또 겪고싶지 않다며 반대하는데...

댓글 8

  • 해님꽃

    저 요키 모녀 키우다가 엄마 14살때 죽었는데 거의 정신줄 놓고 지냈어요 그래도 딸 남아서
    금방 정신차리고 17살까지 3년 더 살다 갔는데~~ 그때 엄마가 애들 죽었을때 충격보고 딸이 작은애 죽고 일주일만에 입양해 왔어요~~처음엔 슬픔때문에 왜 데려왔냐고 야단쳤는데 자그마한 놈이 이리저리 집안을 헤집고 다니고 애교 떠는 바람에 슬픔을 극복할수잇었죠~~ 불쌍한 아이 입양해 키우세요. 즐거움이 배가 됩니다. ㅎ

  • 김자영

    유기견 데려다가 키우세요...사랑을 나눠줄수 있는게 먼저 죽은아이를 위해서도 서로에게 보람된 일이 될것같네요.

  • Addicted

    분명한건 강아지 죽음으로 받은 충격이나 우울함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요.

  • 가욋길

    정답은 없는거같아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니..
    근데 저도 님 가족분들처럼 다신 키우고 싶지
    않을거같아요
    함께 사는 가족들이 반대하면 아직 때가 아닌가
    부다하시고 무리하게 데려오지 않는게 낫지
    않을까요

  • 행복녀

    십년키우고 보냈는데도 일주일을 우느라 일도못했어요 ㅠㅡㅠ 다시는 안키우겠다고 생각했는데 육개월쯤 지나니까 행복했던 시간만 기억나더라구요. 지금 한마리 키우고 있는데 또 이녀석도 미치도록 이뿌네여!! 마음 정리되시면 차차 생각해보세요

  • 달빛

    다시 키우는거 찬성이요^^ 물론 가고나면 마음이 많이 힘들지만 그래도 그 시간들이 너무 행복하고 소중하잖아요..보내줄때 끝까지 함께해줬고 강아지입장에서도 행복햐 삶이죠~다시한번 인연만들어 보세요~유기견아가들 알아보셔요~~

  • 펴라

    저는 다시는 안키울거에요ㅠ 가족분말대로 이별이 감당이 안될거 같아요ㅠㅠ

  • 동은

    저같으면 유기견 아가 키울것 같아요. 유기견 아가 사랑으로 키워주심 더 보람있고 떠난아가도 좋아하지 않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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