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돗개와 말티를 동네 공원에 365일 운동 시킨답니다 오늘은 은행일이 있어 남편이 먼저 멍이들 데리고 운동가고 저는 은행볼일보고 공원앞 신호를 기다리도 있는데
앞의 부부가 큰소리로 투닥투닥 싸우드라고요 같이 신호 건너고 여자분이
먼저 뛰어가며 누군가를 부르며 갑니다
아! 강아지 잃어버렸구나 직감했죠
저는 공원의 다른 방향으로 우리집 멍이들 보러가는데 저 멀리 닥스 훈트 한마리가 보여요
어! 저 녀석인가보다 이리와! 이리와! 하니
안오는?안오는거예요 그래 그 여자분이 멍이 부르는 그 톤으로 대충 퓨레? ~~~~ 부르니 이녀석
지 엄마임줄 알고 달려오네요 잽싸게 안았답니다 저멀리 목 터져라 멍이 이름 부르며 오는 여자분에게 "강아지 여기 있어요~~~ "
부부가 싸우며 각자 집에가고 멍이가 따라오겠거니 서로 생각 했나봐요ㅠㅠ
전화번호를 하네스에 써 놓던지
목걸이 꼭~~~365일 하세요
찬솔
아이고..아이들 잃어버리는거랑 사고나는건 한순간이더라고요..주인품 다시 돌아가 다행이네요^^
꽃햇님
ㅋㅋ 어찌 싸워도 멍이를 안챙기는지
나중에 웃음이 나오데요
깜찏한그1녀
와..진짜 은인이네요 제가 다 감사해요
아니 도대체 목줄 안하고 다니는 분들은
왜 그런지.. 범법행위이고 법을 떠나서라도
아무리 내애는 잘 따라온다해도 여러변수가
생길 수가 있는데 왜들 그러실까
날위해
그분 눈물 글썽거리는데 저도 눈물 날라하더라구요
. 얼마나 맘 졸이셨을까... 이심전심..
by풀잎
센스있으시네요!^^ 아무리 싸워도 강아지는 챙겨야죠. 강아지들 차도모르는데 위험하게 어쩌다가. 오늘 정말 좋은일 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