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아기집만 확인한 완젼 임신초기 산모에요 어제 첫째가 폐렴진단받고 입원하면서 같이 병원에있어요 미열은 계속 있었는데 애기가 첨 입원하고 많이 놀래서 저한테만 붙어있거든요 밤에도 제몸에서 떨어지면 깨고 울고 낮에도 저한테 안겨만있으니 쉬지를 못했어요 그러다보니 오늘 오후부터 38도 이상으로 계속 체온이 유지되고 있고 애는 봐야되니 열 어케든 내리고파서 타이레놀먹었는데 다니는 병원에 전화해보니 너무 초기라 약먹지말고 수액맞으러 오라는데 갈수있는상황이 안되네요 양가 부모님 다들 멀리계시고 일가친척없는 타지라 부를 사람도 없고 친구들도 다들 돌쟁이 엄마들이라 애 부탁하기도 힘들고 저 없으면 애는 또 자지러질거니 맘이 그냥 슬퍼요 남편도 애쓴다고 진짜 바쁜 회산데 눈치엄청보면서 칼퇴근해서 아빠한테 안간다는 애 억지로 달래고 놀아주고 해주는데 내일부터는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입덧 장난아닌데 빨리도 시작해서 먹은것도 먹을수 있는겁도 없이 애 안고 토하러가는 상황이구요 버티긴 버텨낼거지만 지금 상황이 힘들어서 맘이 안좋아요 임신초기에 열이 많이나서 둘째한테 안좋을까봐 제일 걱정됩니다
첫째폐렴으로 입원중인데 저도 38도 넘어가니 미치긋어요ㅠ
윤슬이뿌잉 2014.04.13 댓글 3
귀1여운렩
산모도38도면 위험해요~저도열감기로유산되서 산모건강이정말중요한걸알앗어요
근데 글 보니첫애도아프다고하고~힘내세요~^^엄마는강하니깐요
새누
타이레놀 노란색포장 드시면서 버티세요
Glisten
수액 맞으세요. 입원한 병원 근처에 산부인과 가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