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랑 저랑 생일 하루 차이라 생일기념 부산 가기로 했어요. 갑자기 회사에서 직원교육이 잡혓데요.금토일 가려햇는데.
그런데 일정을 미루자니 그 담주부터는 주말에 다 일정이있어서 1빅2일로 가야할 판이에요.
티몬에 올라온 ktx+숙소 상퓸하면 좀 싼데 따로 표 끊어갈라니 둘이 기차값만 24만원이더라구요....
담달엔 결혼기념일때도 놀러가자하긴했는데
이제 애기도 곧 나오고하니 신랑하고 놀러가는게 둘이있는 시간이 간절하달까?
신랑도 미안해하면서 부산보다 조금 가까운데로 가면 어떻겠냐고 조심스럽게 물어보드라고요~~~ㅠㅠㅠㅠ
부산말고 갈만한데있을까요 1박2일로 무리없을만한곳이요~~~
5월되믄 34주차될텐데 그때 쉬엄 놀러갔다오는건 괜찮을까요?
데이비드
지난 주말에 32주차에 부산가서 하루자고 올라오면서 진해 들렀다가 왔어요~
군항제 시작전이라 꽃은 좀 덜폈는데 그래도 기분은 좋더라구용 ㅋㅋㅋ
1박2일이면 보성 녹차밭보고 벌교에서 꼬막정식먹고 순천만 둘러보고 여수에서 1박~
이렇게 다 보실수도 있을듯^^ 올라오면서 전주 한옥마을~ ㅋㅋ 좀 빡실까요?ㅎㅎㅎ
제가 원래 좀 여기저기 쌩쌩 다니는걸 좋아해서;;
튼트나
부산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