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자꾸만 침대에 올라와서 자려고 하거든요자꾸 낑낑거려서 측은한 마음에옆에 베개 하나 놓고 그 위에서 재우는데항상 먼저 일어나서제 머리카락을 다 핥고 씹어요 ㅠ저는 아침잠이 많아서 머리는 전날 감고 아침에 일어나서 세수+화장만 하는데강아지땜에 아침마다 꼭 머리를 감아야 한답니다 ㅠ
이것땜에 출근 준비하는 시간이 두배로 늘어요 ㅠ 제가 손질이 많이 가는 머리라...강아지 집도 따로 있고 마약방석도 있는데 잘때는 항상 침대에 올라오려고 해서 큰일이에요저희 언니는 강아지 그렇게 키우면 버릇 나빠진다고그러지 말라는데 낑낑 거리는거 보면 마음이 약해져서..
강아지 침대에 올려놓고 주무세요??
캔서 2014.04.05 댓글 10
2gether
앜ㅋㅋㅋㅋㅋㅋㅋ 엄청 시크한 강아지네요 ㅋㅋㅋㅋ 주인이 오라고 해도 귀찮다는 포쓰 ㅋㅋㅋㅋㅋㅋ
초코맛사탕
저도 님처럼 방석따로 해줬는데..자꾸 불끄고 자는데..캄캄한데..쪼그만한 시츄 올라올라고 점프하고 용을 쓰더라구요...그래서 올려주니.쌔근쌔근 잘 자더라구요...머리 씹는것도 아가라서 그런거 아닐까요..이가 가려워서..우유개껌 옆에 두고 주무세요..그거 뜯으라고....주인언니만 쪼르르 따라다닐려고 해서..각자 자는건 아마 힘들듯요....나중에 성견되면...지가 알아서 오라고 해도 따로 자더라구요..귀챦아하면서..ㅋㅋ
앨런
저도 오늘만큼은 꼭 아래에서 재워야지! 독하게 마음 먹고선 1분을 못넘겨요 ㅠㅠㅠ
차라리 몸집이라고 크고 우람하면 덜 측은할텐데 주먹만한 아가가 그러고 있으니 ㅠㅠㅠ
뭘봐요
저희도 같이자요~ 지혼자 올라올수도 있으면서 올려달라고 낑낑대고ㅡ 어쩔수없이 올려놓고 같이자네요
볼수록매력
그러게요 저도 생각이나면 좋겠는데 그때는 저런 개도있구나 하면서 웃으며넘겼던거같거든요 죄송요 도움드리면좋겠는데 아쉬워요ㅠ
벼리
아 혹시 이유가 뭔지 알 수 있을까요??
사지타리우스
주인 머리에 집착하는 개들이 있다던데...방송에서 얼핏 봤어요 개도 자기나름 이유가있던데 해결방법이 기억안나네요ㅜㅜ
스릉흔다
네 머리 묶어도 그렇더라구요 ㅠㅠ
겨레
머리묶어도 그런가요?
새길
인형 엄청 많이 사줬는데도 소용이 없어요 ㅠㅠ 꺠물어도 제 손을 꺠물면 꺠물었지 인형따위 안중에도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