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스견을 6년째 키우고있는 견주입니당
다세대 주택에서 애기때부터 키우기 시작해서 이사를왔는데요 이사한집은 3층이구요 오래된아파트라서 방음이전혀되지않는곳입니다.
사람들 오르락내리락할때 어떨때는 짖고 어떨때는 안 짖고(새벽에도 짖음),,, 제일중요한거는 가족들이 전부나가버리면 하루종일 울고 짖어대는거같습니다. 경비아저씨게서 민원이 27건이나 들어왔다고 여기아파트는 애견을 키울수가없다고 불이익당하기전에 조치취하라고 하셨다네요
엄마가 지금은 집에서 쉬고계시지만 조만간 일을 나가게 되시면 집에 아무도 없게되는데 어떤일이 터질가 겁이나요
안그래도 민원들어오기전에도 언젠가는들어올꺼라는생각에 한번짖는동시에 강아지 못짖어대게 데리고 방으로 들어오기도하고
혼내켜도보구 설명도해보구 그러다가 밤에도 계단소리들으면 짖어서 자다가 침대에서 벌떡일어나서 방으로 다시데리구오구요
그러다가 짖음방지목걸이가 있는걸 알게되어 알아봤지만 전기충격이 가해진다는말에 포기, 또 짖음방지스프레이목걸이가있따고해서 그건구입을해서 시행해봤지만 효과는있지만 일단 어찌됐뜬 한번은 짖고나서 스프레이가 발사된다는거 스프레이가 발사되는동시에 겁먹고 침대 밑으로 들어가서 안나온다는점입니다.
할수있는 방법은 다동원할려고는하지만,,, 훈련소나(월20~30)3개월이상교육 방문훈련(1시간방문 100)아니면 제가 강아지만데리고 따로사는방법 이건 도저히 형편상할수가없습니다.
방법은 다른집으로 보내거나 성대절제수술인데...
다른집으로 보내자니 받아주는곳이없고, 성대절제수술을 하자니 어떻게 내가 편해질려고 착한아이한테 저런 가혹한짖을 하나 라는 생각과 또 수술를 해서라도 끝까지 같이 살고싶은 생각에 답답한 마음을 올려봅니다
ps-집안 어지럽히는일은 기본으로 하는 행동이지만이건 정말 아무것도 아닌일에 속하는거 같아요
****강아지 성대절제수술 시켜보신분이나 , 이런 일 에 처해보신분들은 어떻게 하셨는지 조언을 좀얻구싶어요ㅠ.ㅠ
어떻게해야할까요?
갤1 2014.04.05 댓글 7
돌심장
저희집.. 강아지 짖는문제로 앞집 주정뱅이가 간밤에 저희집 쫓아오고 폭력적으로 나와서 결국 기르던 두마리 모두 다른집 보냈어요. 그런데 그중한마리는 다시 짖는소리로 파양되서 오늘 저희집으로 다시 돌아왔어요ㅠ 다른 가족 찾을때까지 집에있는데 아버지께서 짖는소리 밖으로 안나가게 이중삼중으로 애를 가둬놓으신거같아여ㅠㅠ 정말... 제가 막상 옆에서 지켜보니 성대수술 시키시는분들 백번이해가요ㅠㅠ
각티슈
쪽지 보내드렸어요ㅋ
말글
잔인하지만 저도 성대수술에 한 표요.
다른집 분양갈 확율도 적지만 간다한들 새 집에서는 안짖을까요?
거기서 또 버림받으면 어떡해요? 님이 평생 보듬어 주시길 바래요
WatchOut
근데 성대수술이 인식이 안좋던데 요즘 성대수술은
무절개로 수술시간도 일분인가 오분인가 그렇고
간단하게 하더라구요
솔직히 이것도 싫고 저것도 못하고 그러면 성대수술이
답이겠죠 남주는것보다 백번 낫잖아요
아이가 넘 소심해서 더 짖는경우네요
민원이 그정도 들어왔음 정말 심각한데
설사 여유가 되셔서 방문훈련한다해도
이웃들이 훈련기간동안 짖는대도 그조차
이제는 이해를 바라기 어려운 상황같네요ㅠ
훈련소 보내서 해보고 정안되면 성대수술을
고려해보면 더 좋겠
딥보라
제가 아는 집도 그래서 성대수술했어요..ㅡㅜ안타깝긴하지만..그래두 다른집에 보내는것보다는 낫지안나..싶네요..그렇게해서라도 평생 무디개다리 건널때까지 함께할수만있다면요..에휴..
소심한녀자
1번 방문으로는 안되다고 하더라구요 그렇게하기에는 제가 형편이안되서요
개굴츼
제 지인도 그런경우였는데 강아지 방문행동교정 훈련 받고 좋아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