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살된 말티랑 1살 말티 키우고 있는데용
4살된 아이는 애기때부터 꼬리를 별로 안 흔들었어요..;;;
키우는동안별 생각없었는데 몇개월전에 둘째를 데려와보니
쬐깐한게 꼬리를 살랑~살랑~ 흔드는게 넘 이쁘더라고요 ㅋㅋ
제가 집에 들어가면 1살아이는 꼬리로 북치고 장구치고 있고~
4살아이는 꼬리가 굳은거마냥 움직임이없어요;ㅁ;
제가 반갑지 않은걸까요.. 꼬리에 무슨 문제라도 있는걸까요..
꼬리 안흔드는 강아지..?
한봄찬 2014.03.31 댓글 10
연파랑
저희집 첫째도 바람일으켜질정도로 꼬리빠지게 흔드는데
둘째는 진~~짜 안흔들었어요 한 1살지나니까 지가 진짜 반가울때 찔끔찔끔 흔들더니 4살인지금까지도 변함없어요 ㅋ
윗분말처럼 감정표현의 차이인거같아요 ㅎㅎ
Hotpants
저희 강아지는 여섯살 스피츠인데, 제가 결혼하기 전부터 키웟거든요~ 저 보면 꼬리 안 흔드는데 신랑 퇴근하고오면 흔들어요 ㅠㅠ ㅋㅋㅋㅋㅋ
개럭시
저희는 4마리키우거든요 ㅎㅎ
첫째만 여아고 셋다남아인데 여아(6살)만 꼬리안흔들어요.
도도한지지배. 그래도 눈빛에서 읽을수있어요...♥
날 좋아라한다는것을ㅋㅋㅋ성격차이지않을까싶슴다ㅋ
늘다
맞아요 ㅎㅎ 꼬리는 안흔들고 있지만 두 녀석 다 저 쫓아다니고 안아달라고 난리치는건 같거든요 ㅎㅎ
참이
감정 표현이 다를뿐이예요~ 흥분을 덜하는 거죠.
사람도 만나면~ 어머머!!!!너무 반갑다!!!!하고 호들갑떠는 사람도 있고.. 오랜만이네~하고 말하는 사람있자나요.호들갑 떤다고 더 반가운 건 아니자나요~표정보면 행복해보일꺼예요~^^
심플포텐
사람도 그렇듯 감정표현에 서툰 강아지들도 많아요.. 그런아이들은 대부분 조용하고 예민한 편이죠..ㅡㅠ
전갈자리
그러니까요..ㅠㅠ
우울녀
엌 강아지는 꼬리로 대화한다고 하던데 .. ㅜㅜ
부루
헉! 말씀들어보니 정말 맞는거 같아요.. 첫째는 굉장히 소심하고 얌전한데 둘째는 아주 정신없이 활발하거든요...아...
보미나
소극적인 성격이여서 그래요 저희말티도 꼬리 잘않흔들어요ㅡㅠ 사람으로치면 무뚝뚝하고 조용한 성격이라 보시면 되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