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상하네요 ㅠㅠ
일이주전쯤 손님이 아직 어린 백구 두마리를 길에서 데리고?데리고오셨는데.. 목줄은 했지만 몇일데리고있었는데 찾는주인이없었어요. 막상데리고 왔지만 어떻게 하실지 모르겠다고 하셔서 분양할곳을 구했지만 마땅한곳도 없구해서 유기견보호소에 보내게 됬습니다. 그곳에있으면 아직아기니까 분양이될지도몰라서요.
그런데 오늘 보호소들어가보니 아직도 분양도 안되었거니와 아이들 상태가 말이아니더라구요 ㅠㅠ
건강하게 잘놀고 잘먹던아이들인데 둘이 붙어있다가 떨어져있어서인지 낯선곳인지 알고그런건지 표정도 시무룩하구... 행색도 왜케 아픈아이같던지... 사진만보면 분양이 안될수도있겠다싶어 너무속상해서 분양처를 따로알아보려구요 ㅠㅠ 칠월이일이 지나면 안락사라는데 좀더 적극적으로 제가할수있는건 해주려고요
머랄까 한편으로는 데리고오신분은 길잃은아이 주인찾아준다고 데리고 오신거겠지만요.. 그냥 책임지지않으실꺼면 그자리에 두는게 낫지않았을까란생각도 드네요ㅠㅠ 그랬다면 살수있는기회는있잖아요...... 지금은 장안에 갇혀서 올지안올지모르는주인.. 또는 죽음만기다리는게 아닌가... 란생각이 들어 참미안합니다..
혹시 아기백구들 ㅠㅠ 분양할곳있으면 좀 알려주시면 너뮤너무 감사하겠습니다
(속상한이야기ㅠㅠ )혹시 아기 백구 두마리 분양보낼곳있을까요??
환히찬 2014.03.30 댓글 8
여름
어린백구 아가들이면 한창 뛰놀고 성장할 아이들이..죽을지도 모른다니..정말 어이가 없고
마음 안좋네요. 이티님. 그아이들 좀 보호소에서 데리고 올 수 없나요?
없던병도 생기는게..시설들이더라고요.. 너무 안타까워요.
마당 좀 있는곳에서 두아이 품어주실 좋은 분 안계실런지요..
참..이티님. 동물병원에 그근무한다고 하셨지요
질문 쪽지로 드렸어요..
매미꽃
저는 ㅅㅓ울인데 아이들은 현재 경기도 보호소에 있습니다
아메
ㅠ ㅠ 서울이세요?
후유
이런..큰일이네요ㅜㅜ 아정말..이런글볼때마다 넘 속상해요..
반월
아이들 데리고오신분이 국가에서 운영하는 보호소에 보낸거라 제가 손쓸틈이 없었어요 ㅠㅠ 우선은 늦었지만 이제라도 어떻게 방안이있나찾아보려구요...
달달한캔디
안락사 시키지않는 동물보호소도 있는걸로 알아요 동물자유연대에 한번문의해보시는것도 좋을것같아요 맘같아선 제가입양하고 싶네요ㅜㅜ
라별
네 너무너무 슬프고 미안하고 속상해요. 아직아기잖아요... 그래서 더 마음이 안좋아요. 그냥 첨부터 안데리고오셨음 좋치않았을까싶구 그러네요 ㅠㅠ 주인은 아무리찾아도 안나타나구 에혀.. 애기라 버린것같지도않은데..
흰꽃
아 슬퍼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