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벌써 4살이 되어버린 울아덜(시츄)~~~~
언제 이렇게 시간이 빨리 지나가버렸는지 가는 하루하루가 너무 아쉬워요^^;
그런데... 오늘 울담비 행동이 조금 이상하네요.
뭐 그동안에도 아주 가~~~끔 잠깐씩 그랬던적은 있어요. 뭐 간식을 줘도 심드렁하고 자지도 않고 어슬렁..
오늘두 오전에만 해도 아무렇지 않았는데 오후부터 평소와 다르게 집안 이곳저곳을 왔다갔다..
관심도 없던 물건이나 화분도 냄새를 맡아보고 둘러보고...
심심해서 그런가싶어 놀아주려고 해도 딱히 흥미가 없어 보이더라구요.
그 외시간은 그냥 누워서 자는 시간이 많은데 계쏙 앉아서 주방쪽으로 시선을 두고 자지도않고
제옆에 딱 붙어있는 껌딱지가 조금 떨어져서 앉아있질 않나...
제가 불러서 와도 먼산만 바라보네요..^^;;;;
자꾸 말시키면서 울담비 오늘 기분이 우울해?? 심심해??? 뭐 맛난거 먹을까?? 이래도 별 반응이 없더라구요
뭐 먹을까? 하면 바~로 신나서 꼬리 흔들며 야단 나는데 말예요..
그래도 계속 껌먹을까? 맛난거 먹을까? 하니까 그제서야 정상적인 반응을 보이며
꼬리가 없어지게 흔들며 막대껌 하나를 해치웠어요..
그런데 먹고나니 또 ..... 그 상태......ㅡ.ㅡ;;;;; 얘가 오늘따라 봄을 타는건지....
지금 컴하면서 또 거실에 혼자 앉아 있길래 불러서 안고 자판 두들기고 있네요...ㅎㅎㅎㅎ;;;;
안그래도 낼 가까운 곳에서 반려동물한마당이라는 행사가 있어서 같이 나들이 나갈건데
담비도 낼 외출하고 오면 스트레스가 좀 풀리겠죠???
근데 담비가 가끔 왜 이러는건지..... 단지 그냥 심심해서 그런걸까요???
세라
저두 울 담비만 그런게 아니라니 역시 조금은 안심이..^^;
근데 왜 그런건지 정확한 원인을 모르겠네요.
그러는 시간이 오래 안가서 정말 다행이긴 한데..접때는 정말 껌을 물고가서도
바로 먹지도않고 그냥 앉아만 있어서 정말 걱정했었거덩요..
낼 외출하고오면 기분이 더 나아지겠죠?^^
아롱별
어,, 저희 아가도 그래요...ㅎㅎ
저희 아가만 이상한줄 알았는데 증상이 똑같네요...^^;;;;
그래서 오늘 산책다녀왔는데 산책다닐때랑 평소랑 똑같아 지더라구요...
근데 입맛이 없는건지 밖에서도 간식을주니 홱 돌아서고 그러긴했지만요
저도 푸른사과님 아가랑 똑같은 증상이 울 아가도 그래서 걱정했는데...
다 그런건가하고 왠지 안심이 돼요..ㅎㅎ
가온
요즘 황사가 심해서 나갈 엄두도 못냈는데...
근데 아주 가~끔씩이라 그리 걱정은 안하는데
정말 콧바람을 못쐬서 그런이유뿐인지 궁금하네요^^;
미라
요즘 날도 좋으니까 한 번씩 나가서 콧 바람 씌어주세요~
흠씬 돌아다니고 집에 오면 평안해 하는게 보이더라고요.^^
그대와나
지금은 또 평소때랑 똑같아졌어요~
신랑 퇴근해 오자마자 손물고 놀려구 난리났어요..ㅎㅎ
토끼님 출근하시면 아가가 심심하겠어요..다른 식구들이 있어두
토끼님이 마니 보고싶을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