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코카입니다 사고뭉치 녀석이죠
얼마전부터 밥을 잘 먹지 않더라고요
닭가슴살 썩어 주면 먹길래 그런가부다하고
연휴때 펫시터분께 맏기고 오니 이상하더라고요
펫시터 분이 밥도 한번도 안먹었다고해서 병원에 데려갔더니 스트레스....
구토와 설사 멈추는 약만주더라고요
근데 담날 이상해서 다시가서 피검사...선생님 표정이 좋지않네요
cre 11.3 bun140.0 엄청높은수치라며
3일남았다고하시네요
다른병원가서 초음파 찍으니 콩팥이하나는 다찌그러졌고 하나도 별로라며
가망없다고 하네여 만부전증에 췌장염에...
밥을하나도 못먹어서 영양제 한데맞고 인슐린투여후 집에 데려왔어여
소변은 2번 봤고요
아무것도 먹지못하고 집에서 굶겨죽이는것같아서 맘이 너무 아파요
수액을 맞추고 밤에 데려올려고하는데 제가없는 낯선 병원에서 갈까봐 걱정되요
수액을 맞추는게 낳겠죠?
그리고 발작을한다고 하던데
안락사는 어떤가요?고통스러워하는 녀석을 제욕심때문에 잡아놓는것 같아서 미안하기도하고
너무 울어서 머리가 깨질것같아요
제발도와주세요
발랄한그1녀
명복을빕니다..뭐라고 말을 해야 할지요...좋은 곳에서 편히 쉬기를...
외국녀
저희 15년 된 강아지는 1월 22일 밤에 자연사 했습니다. 9월 달에 자궁제거 수술후 몸이 안좋았는데요
임파선이 붓고 계속 약먹다가 의자에서 떨어진 이후에 다리 마비증상에서 병원에서 주사맞고 집에서 발작을 일으켜서 병원에서 계속 치료 받다가 병원에 두고 올때마다 울고 그래서 3일후에 부터는 통원치료 받다가 21일 저녁에 고통스러워 하다가 22일에 저녁에 응급으로 병원에 가서 의사와 안락사 상담했는데 과정이 복잡하고 병원들 다 쉬고 그래서 진통제와 링
딥블루
수액맞춰서 치료가 되는 것도 아니고 어차피 갈 시간이라면 집에서 안고 보내주시는게 평화롭게 가는 것 같더라구요..본인도 후회가 덜하구요..가슴아프시겠지만 언젠가는 헤어져야할 일.. 행복한 삶만큼이나 행복한 죽음도 중요하답니다..
슬우
ㅠㅠㅠ...^^^ 이런일이 없으면 안되는건가요???슬퍼요
설희
헙~~너무 안타깝네요. 그동안 말못 하는 아이가 얼마나 아팠을까요. 저역시 처음 키운아이라 얌전히 앉아 있는이유가 통증이있어서란걸 몰랐답니다.
애기 하늘나라에선 아프지않고 편히 쉴꺼에요. 우리 같이 맘속으로 잘 보내주기로해요.
연보라
그랬군오 글쓰고 두시간뒤 녀석이 무지개다리건넜네요
SchokoHolic
저는 24일간 매일매일 동물병원에 출퇴근하며 수액을 맞췄지만 8살 우리아가는 끝내 하늘나라로 가고말았지요. 고통스럽게 가는모습을 지켜보기만 할 수밖에 없다는게 정말 괴롭고 미안했지요. 차마 안락사만은 못시키겠더라구요.
이제 그아이를 보낸지 약 50일 되었어요. 하지만 아직도 그 허전함을 채울길없어 이렇게 반려방을 헤메고다니고 있네요.
어떤 말로도 위로가되지 않으시겠지만..그래도힘을내시고 고통 덜어주기위해 수액 맞게해주시고 저녁엔 집에서 돌봐주시면서 사
딸기맛캔디
우리아이는 보넀어요 만성심부전증이 심해서 가망없다고 했어요. 병이너무 고통스러워서 나중엔 잘걷지도못하고 산책많이못시켜줬었는데 그 아픈몸으로 나가려고 비틀비틀 문앞에가서.. 놀이터에데려다줬던데 마지막.. 안락사도 안락사하는곳이있더라구요. 거기에보냈어요. 보내고나서 자꾸 생각나고 넘 힘들었네요..
헛나발
휴....너무마음아프에요...ㅠㅠㅠㅠ 저도 10년8년된강쥐아가들있는데 가족이나마찬가지에요 한번씩아플때마다 안스럽고 맘아파요 ..도움은못드리지만..
힘내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