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아기 수술을 이겨내고 무사귀환했어요^^

어제 우리아가 목에 생긴 종양으로 수술한다고 글남겼었는데요 駭쨉??
병원에선 도저히 못기다리겠고 그렇자고 집에있자니 안절부절 도저히 또 병원엔 못가보겠고....
그렇게 울컥하면서 글을 남기고....시계만 쳐다보구 있었죠 ㅠㅠ
어제 밤에 쌤 전화받구...퇴원 시키려 병원에 들어가니
울 아가가 링겔을 꽂고 저를 반기러 걸어나오고 있었어요^^
전신 마취하고도 이렇게 빨리 걸어나오는... 씩씩한 놈은 첨 봤데요
암튼 수술은 잘되었구요... 영광의 상처.... 꿰멘자국이 선명하네요
지금은 굴욕의 깔떼기 차구 자고있어요^^
어서 실밥풀고 같이 산책하고싶네요~
아.. 하루가 이렇게 길게 느껴질 줄이야~
모아 님들의 맘깊은 응원 댓글에 너무 감동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아...이번에 미뤄두었던 애견 등록도 하구왔어요.
등록을 하고 뭔가 등록번호가 생겨서인지또 기분이 새롭더라구요~

댓글 4

  • 바다

    이제... 수술이라는 고비를 넘겼으니.. 빨리 완쾌 될것 같아요~ 응원 감사합니다^^

  • 꽃햇님

    ㅜㅜ 아기가 아프면 엄마가 힘들죠~ 엄마부터 맘 단단히 하시길~^^ 화이팅!!

  • 늘솔길

    같이 맘써준신 덕분에 무사히 수술을 마쳤어요^^ 스위티718님도 항상 행복하시길~^^ 감사합니다

  • 돌심장

    다행입니다^^ 글보고 안그래도 궁금했었는데ㅋㅋ 아가랑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애완동물 다른 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