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사랑방은 처음 들어와보네요~
이것저것 읽어보다 울집 강아지도 생각나서 올려보아요~
이름은 복실이예요! 유기견이였는데 동생 따라 집에 들어온 후, 이젠 한가족이 된지 3년이 넘어가네요^^
제일 세련되고 예쁜 이름으로 지어주겠다더니 아빠가 지은 이름은 복실이였어요~ㅎㅎ
모~ 그 전에 기른 강아지는 수컷이라고 똘똘이..-.-;;
암튼~ 나이는 한 5살 정도 된거 같네요~
사람 안피하고 그 당시 때만 꼬질꼬질했고 경비아저씨말로는 누가 이사가면서 버리고 간거 같다고 하시더라구요~~
(정말 반려동물 버리는 사람들은 천벌 받았으면!!!!!!!!!!!!!ㅠㅠ)
결혼전에는 항상 제곁에서 늘 함께 잤는데 결혼 후에는 제가 사다 준 핑크 침대 안에 저렇게 잔다네요~ㅋㅋㅋ
정말 묘~하게 잠자지요?ㅋㅋ
가족들이 다들 출근은 빠르고 퇴근이 늦어서 복실이 혼자 있는 시간들이 많을텐데 안쓰러워요~
겁 많은 우리 엄니는 동물농장이나 동물다큐 보시다가 개는 죽을 때 주인 모르게 혼자 죽는다 그랬다고... 힘들게 죽거나...
복실이는 우리가족 있을 때 우리 곁에서 가면 좋겠다고 그러시는데 순간 괜히 왈칵했네요~
그래도 우리 가족 모두 복실이 너무 사랑하고 오래오래 살았으면 좋겠어요~^^*
김복실입니다^^ㅋ
핫와인 2014.03.14 댓글 4
강남맨
복실아~~~ 건강 하게 엄마와 가족들과 행복하게 지내야 한다~~~~[
연블랙
이쁜 복실이가 복덩이 일꺼에여~
향기님 맘이 무척 고우시네여~ 이쁜 복실이랑 이쁜날들 만들어 가세여~
내꺼하자
복실이가 저 살곳을 찾아 동생을 따라 님 집으로 갔나 보네요 ㅠㅠ 님 복받으실 거예요 ㅜㅜ 저렇게 순하게 생긴 아가를.. 아무튼 자는 포즈는 좀 요란하군요 ㅋㅋ
딥체리
복실이 정말 사랑스럽네요^^님의 맘도 너무 예쁘시고요..유기견 키우시는 분들 정말 다들 복받으셔야해요^^건강하게 행복하게 지내세용^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