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어뜨는버릇때문에 걱정이예요

쇼파 팔걸이쪽에 자기 은신처를 만들고 싶은가봐요
5gk인데 이제 반 이상 들어가게 됬어요.....ㅜㅜ

그나마 위치가 끝자락이라 쿠션으로 가려놓고 있긴한데
나갔다오면 쿠션도 던져버리고 열심히 파고 있는걸 발견해서 깜짝깜짝 놀라요
이 추운날 편들어주다가 집에서 저랑 둘이 쫒겨날뻔했지요............

아기때부터 물어뜯는버릇 고치려고 장난감이며 끈이며 안돼!하고 입쪽 쥐고 혼내보기도 했는데
아무 효과없네요=ㅁ= 산책도 맨날 가는데 왜 자꾸 요럴까요?

댓글 3

  • By은지

    2년째라 이갈이때도 다 지났고 산책이랑 사랑도 가득히 주는데 이래요ㅋㅋ
    제 생각도 넘치는에너지+장난이 인것 같아서 어찌하질 못하겠어요ㅜㅜ

  • 누리봄

    생각해보니, 얘는 가족들이 아무도, 너무 심하게 관심없다 싶으면,(첫째 강아지만 신경쓸때 특히?그런거같기도해요) 벽지쫙~아빠잠옷 쫙~제 이불도 쫙~아빠가 집값 훅떨어진다고 화내시고ㅋㅋ 근데 적당한 관심받으면 안저랬어요..저희애는 넘치는 에너지 풀지못해 생긴 습관+ 사차원적인 심리적 요인이 있었나봐요

  • 모람

    아직 아기인가요?저희개도 아기때 일년동안 이거저거다뜯고 먹었어요ㅠㅡ 그러다 껌씹는버릇?요게 좀 드니까 나아졌어모 근데 고기말린거 말구요, 플레인이나 우유맛으로요~제일 소박한거로 모양은 우선 다양하게 한개씩 바꿔주세요~장난치듯이 손으로 흔들어주면 같이 놀다가,어느새 집중해서 먹더라구요~장난감을 그냥 주시는거보다, 어릴때는 막 흔들어주고 난리를 펴야 잘놀구 잘자는거같아요..정석인지 모르겠지만 제경우는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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