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를 데리고 있어서 외출하기 힘드신분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물론 장기외출은 아니고요 10시간 이상이나 길게는 이틀까지 걸리는 경우요
집에 혼자 있는 울 강쥐 생각에저까지도 외출이 힘드네요 에궁... ㅠㅠ
가끔은 밖에 바람쐬러 나가고 싶은데 혼자 있을 생각에 맘에 걸려요
등산도 하고 싶고... 친구도 만나려면 시간도 걸리구
하루 정도는 개의치 않고 다녀올 수 있을까요?
동물병원 선생님 말로는 제가 너무 지나치게 오냐오냐 하며 이뻐한답니다
무조건 좋은건 아니겠지요 하지만 잘 안되네요
호텔을 물어봤더니 그 정도면 집에 있는게 더 좋다고 하네요
스트레스 받는다구요
우리 애기 때문에 외롭지 않지만 또 한편으로 저를 구속하기도 하네요 ㅎㅎㅎ
수리
저두..그 맘 백번이해합니다..저희 강아지 중 한마리는 분리불안때문에 제가 나가면 짖고 난리 ㅜ.ㅜ
동네할아버지한테 욕먹고..ㅜ.ㅜ 그러다가...아는동생이 원격조정알려줘서...집에노트북켜놓고 나가서
스마트폰으로 뭐하는지 보고...잘있는지 확인하고...한두달정도 반복하니...이제 분리불안도 좀 고쳐지고.
잘 지내서...다행이네요...주인 기다리는 강아지보면...참 안쓰럽네요
미나래
전 아침일찍나가더라두 밤에들어오면 집에두고요~
하루이상넘어가면 친정에 맡겨요~ 애견사이트에
잠깐맡겼었는데 놀지도않고 다른사람한테 꼭붙어있기만한다고하더라구여 더 안쓰러워서 ㅠㅠ
시윤
저도 강아지를 오냐오냐하는 편이라 외출할때 항상고민인것 같아요
힘들겠지만 자동급식기 해두고 집에 혼자 둬보세요
매번 맡기기엔 그러니깐요
걱정하면 끝도 없답니다ㅜ
라라
저희도 맞벌이라 낮에는 항상 아가 혼자 두는데, 적응하면 낮에 자면서 기다리는 거 같구요.
1박2일은 맘이 아파서,, 도저히 못 하겠더라구요.
퇴근시간 좀 늦어도 현관 앞에서 기다리는데 ㅜㅜ
앨프레드
저는 회사를 다니기 때문에 평소에 집을 비우는 일은 많은데요, 가끔 저 없을 때 짖거나 물건 파괴하거나 합니다. 물건 파괴는 괜찮은데 짖는건 옆집에 피해가 가서 외출전엔 한참동안 애들 무시하고 그래요. 그리고 1박 2일은 짖는 것만 아니면 괜찮은데 짖을까봐 호텔맡겨요. 호텔은 좀 멀더라도 가두지 않고 풀어두고 친절하다고 소문난 곳으로 하구요. 현재는 1년에 한번 맡길까 말까네요. 그리고, 인터넷에 간식 넣어서 굴리는 장난감 있거든요, 외출할 때 주면 그
메이커
저는 그럴때 지인에게 맡김니다; 다행히도 요즘은 늘 집에 사람이 있지만... 부득이하게 집을 비워야하고 데리고 갈 수도 없을 떄에는 친구들에게 맡겨용~ 왠지 호텔에 맡기면... 불쌍한것 같아요 ㅠㅠ 미용만 시키고 와도 스트레스 받는다던데.. 솔직히 말이 호텔이지... 감옥;;; 같아서 ㅜㅜ
허리품
저도 1박2일 놀러가서 호텔 맡겼더니 밑에 깔린 장판 다 물어뜯고 생각보다 강쥐스트레스가
말도 안되게 큰가봐여....
그냥 집에 냅둘껄 그랬나 싶기도 하고..그래도 혼자 있음 신경쓰이고 ..
그래도 외로울까봐 전 호텔행으로 ...
봄나
저희는 방에서 키우는 강아지 한마리..밖에서 키우는 강아지 한마리 말 두마리인데...외출하게되면 항상 가족중 한명은 집 지킵니다ㅋㅋ저녁에 제사지내러 갈때만 한3시간쯤 비우는거말곤.. 꼭 집에 같이 잇어용ㅜ
이름이없다고
저두요.. 어디 나가려고해도 혼자있는 애기 생각하면 불쌍해서ㅠ 그리고 저희 애기는 집에 아무도 없으면 계속 짖어요 심각하게요ㅜ 그래서 외출도 잘 안하게되고.. 그러네요..
햇햇
저도 그 맘 이해해요...
1박2일까진 맘은 아파두 집에 둬요...
그게 스트레스 덜 받는거 같아요...
동물병원 호텔 이런데 맡기는건 진짜 애기가 스트레스 많이 받아하구요...
2박3일 이상 이라면 집 근처 홈 팻시터 알아보셔서 가끔 맡기시면 좋아요...
근데 전 저희 애기 맡아주시던 분이 이사가셔서...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