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고래들 불쌍해요...
제돌이는 방사됐는데 저 아이들은
여수아쿠아리움에 지내고있는가봐요
돌고래 꼬리에 피나서 소독약
뿌리는거 보니 마음이아파요..
저 좁은 수조에서 훈련하고
묘기를 보이는 모습이 참 보기 짠해요..
얼마 전에 TV에서 돌고래에 대해
방송했는데 엄청 영민하더군요..
바다에서 자유로이 무리지어
사는 아이들이 위험에 처한 사람을
구하는 사례들이 가슴에 남아요..ㅠ
모성애도강하구 워낙 구 워낙 영민해서
위험에빠진 약자를 보면 보호본능이
살아난다구 하더라구요ㅜㅜ
돌고래들 ... 묘기 보기좋지않아요...
제가 유난인진 모르겠지만ㅜㅜ
넓은바다에서 자유로이 살았으면
좋겠어요.......
누군가는 또 돌고래들쇼가 재밋다며
보러가겠지요...
사람들마다 생각의차이가 있을테니요...
저 아이들은 과연 행복할까요..??
꼭 인도에서 학대하는 코끼리들
보는것 같아요...ㅜㅜ
보셨나요?? 오랜기간동안 힘들게
사람곁에서 지내다가 구조되자
하염없이 눈물흘리던 코끼리에 눈을요..
재찬
그러게요..... 전 예를들면 우리인간보다 우월한 어떤존재가
지구에 잘 살고있던 우리에게 마취를 시켜
자기영역으로 데려가 가둬놓고 박수치고 먹이던져주는
이런상상을하게되더군요....
세라
저는 서울대공원에서 계속 바위를 기준으로 뱅뱅ㅈ돌던 사자아이가 생각나요.그 아이 정신적으로 아픈 것 같았어요.
완존 사람치면 어느날 강제로 잡혀와 정신병원 같은 곳에 감금된거잖아요.
만약 사람이 똑같이 당한다면... 아마 다들 상상도 하기싫을거에요.
그런데 사람들은 그 행위를 동물들에게 하고 일반사람들은 체험이라는 명목으로 관람을 하죠...넘 슬프고 화가 나요.
큰마루
솔직히 신랑이랑 대전오월든가..?
작년여름 동물원구경 갔을때...
땡볕에 푹 퍼진 동물들... 철장사이와
철장 위로 던져대는 사람들의 과자에도
기운없이 누워있던 동물들.. 특히 축쳐진 곰들이
너무 안타까웠어요...그 뒤로 동물원이 참
모순적이란 생각이 들더군요..
설아
저도 이 주제로 제가 자주ㅈ가는 사이트에 글남겼어요.
연일 인터넷 기사에 제돌이 방사 후 오히려 수족관 갇힌 돌고래 수는 두배로 늘었데요.
너무 실망스럽고 화도ㅈ나고 저두 엄청ㅈ길게 오버해서 글 썼어요.
제발 거제도 씨월드도 가시지 말라고...
동물원도 가지 마시라고. 자녀에게 체험을 못 해주는게 아쉽다고 하실지 모르지만 동물보호가들이 또 전문가들이 생명을 학대하고 이건 안가면 더좋구식의 선택사항이 아닌 절대적으로 나쁜 행위이니 자녀들에게 더 큰 깨달음
연파랑
속상하더라구요...
특히 꼬리에 소독약뿌리던모습이... 맘이 짠해요...
큰모음
잠깐틀었다가 다른채널로 돌렸어요?맘아파서 못보겠더라구요?
새길
ㅜㅜ 저 아이들이 워낙 영민한 애들이라
더 속상한거같아요...
저리 좁은 곳에 갇혀서 사람에게
길들여져 애교부리고 먹이 받아먹고
묘기부리는삶이 저 아이들은 과연 행복할까요..??
찬누리
저도 그래서 틀었어요 ㅠ
Schokolade
유난인지모르겠지만.. 보기안좋네요..
돌고래부분은 참 맘이 안좋네요...
모두다
저도 봤는데. . 보기 불편하더군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