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반년이나 되었는데도...
문득문득 뒤에 있을거 같은 착각을 하게되고
자박자박 불꺼진 밤중엔 아기 발자국 소리가 들리기도 하네요
한동안 애써 참고 살았는데...
그리움에...
요 몇일 참 많이 울고 있어요
많이 보고 싶고
만지고 싶고
부비고 싶어요
아가가 쓰던 모든건 그자리에 그대로인데...
우리 아기만...
보이질 않아요
하늘 나라에서 아프지 않고 친구들하고 뛰어 놀면서
행복한거죠
우리 아기 생각 하면 가슴이 미어지네요
UniQue 2014.03.06 댓글 3
벌써 반년이나 되었는데도...
문득문득 뒤에 있을거 같은 착각을 하게되고
자박자박 불꺼진 밤중엔 아기 발자국 소리가 들리기도 하네요
한동안 애써 참고 살았는데...
그리움에...
요 몇일 참 많이 울고 있어요
많이 보고 싶고
만지고 싶고
부비고 싶어요
아가가 쓰던 모든건 그자리에 그대로인데...
우리 아기만...
보이질 않아요
하늘 나라에서 아프지 않고 친구들하고 뛰어 놀면서
행복한거죠
우리 아기 생각 하면 가슴이 미어지네요
후예
우리케리도 작년 2월달에 하늘나라 갔어요. 지금도 남은 패드랑 집 울타리 다 가지고 있어요.
곡 산책 갔다 들어 올거 같거든요. 정말 자식은 가슴에 묻는다더니 그말이 맞는거 같아요.
우리 케리도 하는나라에서 진자 엄마 만나서 아프지않고 잘 놀고 있겠죠?
또 눈물나요~~~~~
핑크펄
전 1년도 더 지났지만 같은 심정이에요.... 지금도 생각하면 맘이 너무 아프고 눈물이 쏟아져요...
평생 가지고가야할 아픈 추억이지요.
에드워드
아가 좋은 곳에서 친구들과 엄마를 지켜보고 있을 거예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