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를 키운지 1년정도 됐는데요~ 애기때 데려와서요~저보다 친구들이나, 다른사람을 더 좋아하는 우리집 강아지~사람오는걸 좋아해요~ 오랜만에 친구가 놀러왔는데그 친구가 집에 가려니깐 서럽게 울더라고요제가 지금까지 강아지를 키우면서 이렇게 서럽게 소리내며 우는 강아지를 처음봤어요그리고 여러명의 친구들이 와도 이렇게까지 서럽게 운적은 본적이 없는데요어제 처음으로 봤어요 이상하게 그친구가 왔다가면 더 그래요~ㅠㅠ집안에 사정이 있어서하루 그 친구네집에 우리집 강아지를 맡긴적이 있었는데 그 뒤로 더 그러네요;;;;괜스럽게 어제 그 모습 보니깐 안쓰럽기도 하고 ㅠㅠㅠ 더 잘해줘야지 했는데...일이 늦게 끝나고 하다보니 ㅠㅠ 많이 못놀아주기도 하고, 춥다는 핑계로 산책도 자주 못시켜주었는데사랑을 더 많이 줘야겠지요쉬는날 놀아주기는 해도 산책은 많이 못 시켜준 탓인지;; 괜히 미안하네요~~앞으로는 산책도 많이 시켜주고 그래야 겠어요~괜히 우리집 강아지한테 미안하더라구요~ ;;;
소리내어 서럽게 우는 강아지 ㅠㅠㅠ 괜스레 미안해지더라고요~
틀큰 2014.03.03 댓글 9
어서와
네에 그런거 같아요 저도 그 모습보는데 진짜 마음이 찡 하더라고요
감추어왔던
정말 헤어지기 싫었나봐요.. 그렇게 울다니.. 제가 다 마음이 짠하네요..
꽃짱아
워낙에 사랑이 필요한 아이이기도 하지만요~ 잠깐 맡겨 놓고 왔는데~~~ ㅎㅎㅎ
네에 ...강아지가 자식처럼 키우는 친구라 강아지도 느끼는게 있겠죠 더 잘해주려고 노력하는데
아직은 서툴기만 하네요^^
수리
지인여름휴가때 5일정도봐준적있는데 저만보면 자기네 엄마는
쳐다도 안보고 저한테 매달리고 뽀뽀하고 안떨어지려고해서
지인이 너무 섭섭해하시더라구요
친구분이 잘해주셨나봐요
옆집언니
그러게요 네에 사랑 많이주려고요 서럽게 우는데 안쓰럽더라고요 미안함도 동시에 들었구요 ㅋ
아유미
강쥐들도 자기를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 딱보고 알더라구요ㅎ 사랑많이주시구 무지개다리건널때까지 행복하게 끝까지 함께하길바래요~^^*
푸르
네에~ 유독 따라요~ 신기할정도로요~ 사랑을주는 방식이 달라서 그런지
더 그래요~ 가끔은 내가 주인이 맞나 싶을때도 있어요 ㅠㅠ
해련
외로워서 그런거겠죠?짝을 어디서 찾아야 할지;;;
산책가면 ~ 너무 활발해서 다른강아지들이 멀리 하던데요;;;;
천칭자리
짝을 찾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