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농과 루이

어젠 남편이 아이들을 위해 닭가슴살과 당근 콘을 사왔어요근데 문제는 루이의 식탐이 무아지경이라 순하던 루이도 변해요.....체격도 커져서 6키로가 넘어가고 이도 아직 안간상태라 날카롭구요그러다 부농이랑 당근때매 한바탕 붙었는데 더 말리지 않으면 민원들어오기직전이였어요..일단 말리고 나서 몇분뒤 부농이를 보니 귀에서 피가 나고 머리엔 피자국이...ㅠㅠ정말 슬펐어요... 이 난관을 어찌 극복하고 살아야 하는건지...그리고 오늘 둘은 침대에서 이리 놀고 있어요...부농이가 화나면 찌그러지는척 하는 루이 모습도 귀엽구요일단 먹을때만 조심시켜야겠어요...
공놀이가 무척 신난 루이에요 공던져달랠때도 있고 아님 혼자 공가지고 누워서 가지고 놀아요..
셋이 친하지는 않아도 아빠가 화났다 싶으면곰돌이방 침대밑에 셋이 들어가서 안나오거나 아님 그냥 셋이 다닐때가 있는데요그럼 꼭 동네 꼬마애들 같아서 잼있어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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