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에 푸들녀석이.. 앞집사람 발소리나 밖에서 소리가 나면 아침에 출근하고나서 짖나봐여 ..
앞집 아주머니뗬주머니랑 어제 딱! 마주쳤는데 .. 그 개좀 못짖게 할 수 없어요?
발자국소리만 나도 짖어대서 못살겟어요. 하는겁니다.
지난번에는 제가 개들데리고 엘르베이터 앞에 서있는데 딱! 마주치고는
완전 바퀴벌레보듯 인사도 안하고 개를 보더라구요-_- 아 정말 기분 더러웠다는...
집이 너무 조용해서 밖 소리가 잘들려 그런가 해서 라됴도 틀어주고 출근하는데..
이사온지 넉달째인데.. 지난 집에는 중문이 있었거든요.
이번에는 중문이 없어요 ㅠㅠ
중문이 이렇게나 소중한 줄 몰랐어요.
전세집에다가 100만원 훌쩍넘는 돈 주고 중문을 설치할 수 도없는 노릇이고..
주인한테 중문 설치 하자고 하면.... 안된다 하겠죠? 저희 전세계약끝나면 집 팔수도 있다던데.
오매 ㅠ ㅠ
그나마 저녁에는 저희 부부가 있으니까 애들이 안짖어 다행이지만..
뭐 좋은 방법 없을까요?ㅜㅜ
푸들이 짖으면 코기도 따라짖을까봐 걱정이에요
중독된
저도 막내가 사람없을때 짖어대서...민원이 들어온건 아니고 바깥소리에짖는것도 아니고 지들끼리 놀면서 장난감내놓으라고 짖는거 땜에 저혼자 스트레스..여름에 문도 못열고 애들끼리 두려니 그게 더 못할짓이라 반성대절제술로 소리를 줄였어요 코가라 울림통이 어찌나 쩌렁쩌렁한지..지금도 무지 짖지만 크게 울리지 않으니 저도 편고 나도 편코...성대수술이 무조건 비인간적인건 아니에요 같이 살려면 어쩔수 없죠 ㅠ
늘다
ㅠㅠ 방음 스펀지 효과가 잇어요? 대문에붙이는거요ㅠ
앵겨쭈
전 피해자인데 이거 넘 괴로워요...엘베 내리자마자 옆집 개들 짖어대는데 애기가 놀라서 경기해요. 미치겠네요.ㅠㅠ
저 예전에 개 키울땐 시끄러울까봐 전세집 대문이랑 한쪽 벽에 방음 스펀지 사다가 싹 붙였었어요..
미드미
저도 이거저거 다해보다가 안되서 결국 성대수술ㅠㅜ
하나
진짜ㅜ 잘 안마주치지만 항상조마조마ㅠ
채련
일년도 넘었네요 ㅜㅜ 거기서 이사왔지만 그옆집사람정말 싫어요
얼마나들들볶던지 ㅜㅜ
딸기향
ㅠㅠ아ㅠ 맘 아프시겠어요ㅠ
휑하니
전 하도 난리쳐서 성대수술시켰어요 ㅜㅜ
연보라
먼저 짖지 않는데 푸들짖으면 따라짖어요ㅠㅠ
애견사이트다녀와서도 득음하셧는지 한번씩 ㅠㅠ
어둠
어머 저도 코기 키우는데ㅜㅜ 울애는 절대 안짖는에 애견사이트 몇번 다녀오니까 짖더라구요ㅜㅜ
그래봤자 하루 10번 짖으면 득음한 경지이지만.....
짖는게 대형견 수준이라 좀 그래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