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5년전쯤에 겪은일인데 저녁어두운시간대에 진돗개만한 개한마리가 횡단보도앞에 앉아서 신호를 기다리는거에요. 근데 거기가 왕복 8~10차선 정도되는 큰 도로였어요. 이 개가 진짜 신호기다리는건가 싶어서 유심히 보고있었는데 파란불로 바뀌어도 건너진않고 앉아있더라고요. 그시간대에 횡단하는 사람이 없어서 그런가싶어서, 제가 건너가는척 하니까 벌떡일어나더니 빠른걸음으로 횡단보도를 건너가더군여. 밤이라서 지나가는 사람이 없으면 우회전 차량이나 湯?犬?혹시라도 신호위반 차량에 치일까바 같이건너줬는데... 익숙한듯 그 큰도로를 횡단보도로 가는거보면 많이 다녀본솜씨라 나중에도 많이 지나다니다가 차에 치였을꺼 같아서 슬퍼요ㅠ 밤에는 개들 잘보이지도 않을텐데..
슬픈이야기인지 간혹 생각이나여
아빠몬 2014.02.12 댓글 1
에드가
쌩뚱맞은답변이지만나이가많이먹은개들눈을보면꼭사람눈같더라구요ㅋ 님이본그때본개는좀똑똑한멍멍이였을듯하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