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3년데 울집식구 다비가 오늘 하늘나라로 갔어여...작년 여름부터 나이를 먹어서인지 밥도 잘안먹고 잠만자고 많이 힘들어했어는데..
좋아지는거 같아보였는데...엄마가 퇴근하고 집에오셧는데 숨을 안쉰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결혼해서 아이때문에 자주보러가지못하고..안그래도 혼자 있는날이 많아을땐데 .. 혼자 그렇게 갔다고 생각하니 넘 미안하고 불쌍해서 눈물이 막..ㅜㅠ 힘들땐 다비한테 하소연도 많이했었는데....
울강아쥐~다비 하늘나라갔어여
비사벌 2014.02.11 댓글 10
보단
맘이 아프네요.. 가족이 떠나는거랑 같은느낌들어요.. 더좋은곳으로가서 외롭지않게잘지낼거에요.힘내세요.
하림
많이 힘드시겠어요 글읽는 제 마음도 이리 아픈데..
저도 14살된 강아지랑 살고 있어서 더 남일같지않아요.. 왜이리 이 애들은 수명이 짧을까요 ㅠㅠㅠ
다비 좋은곳에 가서 잘 지낼거에요 이제 아프지않게..
나려
우리강지도11살시추 밥은잘먹는데 잠을많이자요
떠난다생각하니 가슴이 먹먹하네요!천국 갔을꺼에요
토리
아...제가 눈물이나네요..하늘나라에서 잘 지낼거에요..저두 2012년9월에 하나가고..2013년9월에 둘이갔는데 2012년에 간 아이는 제가 데리고왔었는데 떨어져서 잘못보고 부모님이 데리고 있었어요..그런데 꿈에 마지막 인사하러 오더라구요..아직도 생생하네요..함께해서 행복했고 사랑한다고 말하더라구요..다비도 분명 좋은곳에서 행복하게 지낼거랍니다...
거북이
ㅠㅠㅠ아휴...다비야 좋은곳으로 가렴
다한
이름처럼 예쁜 다비네요. 사진 보는데 제 맘이 다 찡해져요.
소리
에고...슬픔이 밀려 오네요 ㅜㅜ 천국에서 잘 지낼꺼라고 믿어요...저희 강아지도 지금 아퍼서 입원중이예요...
나예
가족을 잃은 슬픔.. 저도 잘 알아요ㅜㅜ 기쁨슬픔을 함께해서 그런가, 마음이 더 아프시지요? 힘내세요.. 하늘나라에 가서도 잘 지낼거예요~
조으다
에고 맘 너무아프시겠어요...
님 집에서 행복했을거에요. 잘보내주세요
찬솔나라
마음 많이 아프시겠어요~ 좋은 곳으로 갔을꺼에요~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