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죽다가 살아 났습니다.
요즘은 하는일마다 되는일이 없는지...
높은곳에 책 꺼내려고 의자를 밟고 올려 서는데....
발로 헛딛어서....머리를 땅 바닥에 뒷통수를 꽝 하고 박았습니다.
우리집 땅 바닥이 그냥 말그대로 땅 바닥이거든요...
장판도 깔지않은....생...땅바닥.............암튼....
얼마나 아푸던지...
와.....
골이 흔들린다는 말이 누가 짓었는지 정말....와.....가슴에 와닿습니다...
엄마 놀래서 내 방에 들어오시고...머리 박는순간.........말도 안 나오고...
얼음찜질을 했는데도 30분동안 기절처럼...그냥 엎드린체 누워 있었습니다...
그뒤로 속이 울렁거리고.....머리에 피는없는데...엄마말로는 그게 더 안좋다고...
지금 이틀째 아직도 속이 울렁이고 머리가 뱅뱅 도는게 어지럽네요...
목 근육이 놀랐는지...목이 안 돌아갑니다...
정말 머리 안 깨졌는건만으로 감사할 정도로..
심하게 박았습니다...아직도 뒷통수가 아푸네요 만져도 아푸고 그냥 놔 두었도 얼얼한게.....
참..........말이 안나옵니다........
병원비 아까워..그냥 집에 쉬는데...
계속 아푸면병원에 가야할듯해요...아무래도 머리라....은근히 걱정됩니다...ㅠ-ㅠ
무슨병원에 가야 하죠..
요즘 엑스레이찍는데 얼마죠? 비싸가요?CT촬영은 얼마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