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여름에 엄청 더워서 노숙 가능할것 같은데;;
제가 7월초 부터 8월초까지 걷거든요~
근데 어떤분 이야기 들으닌깐 얼음장 같다더라고 애기 하시는거 보닌깐
추울것 같기도 한데
어떤가요? 제가 보기엔 충분히 가능할것 같은데요...
소미 2013.10.31 댓글 6
스페인 여름에 엄청 더워서 노숙 가능할것 같은데;;
제가 7월초 부터 8월초까지 걷거든요~
근데 어떤분 이야기 들으닌깐 얼음장 같다더라고 애기 하시는거 보닌깐
추울것 같기도 한데
어떤가요? 제가 보기엔 충분히 가능할것 같은데요...
사랑
8월15일경에 산티아고 있었는데... 우리나라 9월 중순 날씨 같았어요. 한낮에도 반팔 반바지 입고 그늘에 서있으면 으슬으슬 추워지는 정도... 참고하세요.^^
블랙캣
네 맛동산님이 말씀하신 분 얘기를 들었는데
그 이태리? 청년은 산티아고에서 여권 지갑을 분실했다고 일부러 거짓말 하면서 돌아갔다는 소문도 있네요?
평소에 산에서 비박을 해보셨다면 별 문제 없는데요. 본인이 스스로 알아서 판단하세요.
제가 늘 강조하지만 카미노의 길을 너무 쉽게 생각하지 말라는 부탁 드리고싶네요???
한국녀
감사합니다~ 돈이 여의치 않아가지고요...대충 눈치껏 보닌깐 가능 할것 같은데요? ㅎㅎㅎ
마호
스페인 북쪽은 여름에도 남쪽이나 마드리드 처럼 덥지 않습니다. 또 낮에도 그늘에 들어가면 선선하기 때문에 산티아고의 경우 선풍기 없이도 여름을 난답니다. 노숙을 해보진 않았고 추위를 조금 타는 체질이라 그런지^^ 저녁되면 살짝 춥기도 합니다.
하늘빛눈망울
어? 노숙하면서 걸어온 놈 하니까 한 명이 생각나는데... 전 11월말~12월말까지 걸었었는데, 산티아고에서 이탈리아로 돌아갈 차비를 구걸하던;;; 이탈리아 청년이 생각이 나네요. 조금 작고 귀여운 사람이었는데 말이죠. 두달 동안 거기있진... 않았겠죠?^^;;
남천
가능합니다. 제가걸을때 로마에서부터 노숙하면서 걸어온놈이 하나 있었죠~ㅋㅋ 산티아고 들어가는날.. 성당 바로옆에서 자고 있더군요..ㅋㅋ 저는 9월중순~10월말 까지 걸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