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 시험을 치르고, 그동안 벼르고 벼르던 산티아고 길에 오르고자 합니다. 3월 초에 인천에서 파리로 출발할 생각입니다
아직 항공권 예매도 안한 상태입니다.
해외여행 한번 경험해 보지 못한 제가 이것저것 제 손으로 준비하려니 막막하네요.ㅎㅎ
이것도 다 경험이려니 하고 열심히 검색하고 책도 읽고 그러고 있습니다.
궁금증이 풀리지 않는 몇 가지 점 질문 드려요.1. 제가 신용카드 없습니다, 파리에서 생장까지 가는 기차 예매에는 신용카드가 필요하다 하기도 하고, 체크 카드로 된다고도 하
는데 어느게 맞는지요? (스페인에서 현금 인출용으로 농협 국제체크카드와 씨티은행 국제체크카드 만들예정입니다.)2. 해외 나가는 비행기를 한번도 안타봤는데요, 공항 검색대 같은 곳에서 배낭 안에 액체 물질이 있으면 안되나요?
또 스틱이나 이러저러한 물건들을 붙인 다고 하는데 이건 뭔가요? 물건은 다른 비행기에 따로 가는건가요?앞으로도 많은 질문 드릴게요^^;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나미
1. 저는 신용카드밖에 안 써봐서 모르겠는데요... 체크카드는 보통 해외사용이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해외기차나 비행기 티켓구입할때 신용카드를 쓴답니다. 그런데 비행기 티켓 구입이 가능한 체크카드도 몇몇 있습니다. 신기하게도 카드에 인터네셔널~이라는 표기가 되어있어도 쓸 수 없는 체크카드가 있답니다. 반드시 확인해보고 가셔야 해요.
정 신경쓰이시면 부모님 명의의 신용카드를 가족카드로 발급받으셔서 가지고 가시면 된답니다.
바나나맛사탕
다니엘라님 상세하고 친절한 답변 감사드려요.
1. 음..비행기는 대한항공을 이용할 듯 해서, 체크 카드 결제 가능한 듯 한데, 과연 기차표가 예매가 될른지..;
2. 보통 한국에서 가시는 순례자들은 배낭을 가지고 타나요? 아님 수화물로 맡기는 지요? 어떤 게시물을 보니 스틱을 배탕에 붙여서 부치신다는데..그럼 배낭을 부치고 중요한 짐만 가지고 비행기 타는건가요?
매1혻적
2. 고속버스타실때 큰 짐을 들고 못 타고 차아래에 싣고 사람은 의자에 앉아서 가는 것 처럼 비행기도 똑같이 큰 짐은 사람과 따로 갑니다. 테러문제때문에 비행기 안에 들고 들어가는 짐 안에는 액체물질100ml 이상은 반입이 안됩니다. 하지만 전체 용량은 1000밀리 미만이면 됩니다. 예를 들자면 콜라 1리터는 사람이 비행기 안에 들고 탈 수 없지만 작은 병에 99밀리짜리 병에 나누어 담아서 10개는 들고 갈 수 있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콜라 1리터 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