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4인 탈모인입니다.
탈모는 2년전쯤부터 시작됬는데 집안에 아무도 탈모인이 없어서
탈모인줄 모르고 지내다 어느날 거울을 보니 앞머리쪽에 두피가 비치더군요 ㅜ.ㅜ
차차 머리나겠지 지내다 상태가 더 안좋아져서 5개월전부터 약국가서 마이녹실사다가
발랐습니다.
마이녹실발라도 솜털만 조금 올라오고 조금 나아진것같기도 한데크게 차도는없더군요.
그런데 제 친구중에 거의 반 대머리가 된 친구가 하나있는데 두달전에 병원가서 프로페시아랑
마이녹실 처방받고 바르고 약먹더니 머리에 잔디가 자라듯 쑥쑥자라더군요;;;
근데 프로페시아로 처방받으면 한달 약값을 무시못하겠더군요.
그래서 전 프로스카로한번 알아보기로 하고 여기 사이트에서 프로스카에 대해 검색을 많이 한다음
네이버로 근처 피부비뇨기과 검색한후전화돌려서 프로스카 처방되냐고 물어보니
한군데에서 처방가능하다해서 처방받아왔습니다.
비보험으로 해서 처방비 13,500원에 약값 31,850원해서 거의 45,000원 들었습니다.
4달치약이니 한달에 11,000원꼴이니 프로페시아에 비해 엄청 저렴하네요^^
처음 4등분할때는 커터칼로 많이 자른다해서 잘라봤는데 부스러기만 많이 나오고
깔끔하게 잘리지가않더군요;;;
그래서 집안에서 자를만한거 둘러보다 강아지 발톱깍는 가위가 있길래 깨끗이 씻어서
잘라봤는데 부스러기 하나없이 깔끔하게 잘라지더군요;;;(강쥐야 미안해~~~)
약먹은지 6일째인데 아직까지 약먹어서 피곤하다든가 하는 부작용은 없는듯해요.
근데프로스카를 부스러기 하나없이4등분해서 먹으니약용량이 초과되는건 아닌지 걱정이 되네요.
프로스카 드시는분들은 4등분해서 드세요 5등분해서 드세요?
암튼 얼른 득모나 했으면 좋겠습니다...ㅜ.ㅜ
나중에 머리 많이 좋아지면 사진올려볼께요~~
따뜻한 덧글 하나 남겨주는 센스! ^_^
프로스카 처방받아 왔습니다.
차분나래 2013.10.24 댓글 3
하늘빛눈망울
약 컷팅기가 옥션에 판매 하고 있어요 참고해 보세요
슬예
프로스카 인증안댄거 제칭구는머리가더빠졋답니다 프로페시아변경 리아구요 또의료실비40%받는답니다
미국녀
대부분이 5등분 보다는 4등분해서 드세요 저도 그렇구요 아.. 그 가위는 소독잘 하신거죠..?? 자르기 어려우시면 프로스카 카피약이잇는데 그거처방받으셔도되요 그건 아주 노골적으로 탈모약으로 쓰라고 자르기쉽게 사등분선이 잇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