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번 눈팅만 하다가 처음 글을 올리네요...ㅠ.ㅠ
저는 한 1년 정도 열심히 병원 다니면서
나름 열심히 발모제도 바르고 메조도 맞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처음에는 의사샘이 1년 정도만 관리하면 그뒤로는 50살까지 걱정없다셔서 큰 맘을 먹고 시작했는데
점점 말이 달라지시는 느낌이에요..
메조는 거의 평생 해야지 안그럼 또 빠진다,
몇 개월에 한번씩이라도 꼭 와서 메조 받고 평소에 발모제 잘 써야 한다고 하시고요
그런데 아무리 메조나 발모제가 무해하다고는 하지만
임신도 해야하고, 평생동안 약 바르고 주사 맞아야 하는 것을 제대로 알았으면 시작을안했을 것 같아요 ㅠ.ㅠ
전 그렇게 심하지 않았거든요
그냥 바람 심하게 부는 날 챙피한 정도였던것 같아요..
그래서 그만 하려고 하는데
그럼 지금 잔머리가 많이 난 상황인데 다 빠지죠?
다 빠지고 처음처럼 돌아가는거는 감수하겠는데
인터넷 찾아보니 처음보다도 더 많이 빠져서 상태가 악화된다고도 나와있어서요 ㅠ.ㅠ
실제로 메조나 발모제 하다 끊으신 분들 경험담 좀 들려주세요~
혹시 그 외에 운동, 식이요법, 청결 등 생활습관을 좋게 유지하면
처음처럼 돌아가더라도 더 빠져서 놀라 뒤로 넘어가는 일은 없을지 궁금합니다~ ㅠ.ㅠ
진짜 처음보다 악화만 안됐으면 좋겠어요
제가 너무 욕심을 부렸던것만 같아 후회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