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고민한다가 몇달전에 요술항아리를 들였는데요..
우리애는 49개월..늦은 5살이구요..내년엔 6살되겠죠?^^
호랑이 나오는걸 제일 좋아하는아이인데요...
고민끝에 요술항아리를 사줬더니 좀 어려워하는것같기도하고...
활용이 그렇게 안되네요..책을 좋아하는아이인데...
호랑이나오는것만 보곤 흥미를 못붙여서 좀 쉬운 전래가 뭐가 있을까해서요...
교과서연계도 좋지만 아이가 흥미를 느끼고 볼수있는거였음 더 좋겠는데...
처음에 꼬네랑 엄청 고민했었는데...꼬네는 어떨까요?
아님..그냥 요술항아리를 계속 보여줘볼까요?
처음부터 너무 어렵게 접근한건 아닌지 걱정이되네요..
늦은5살 전래~~~
물병자리 2013.10.22 댓글 3
데이비드
꼬네랑 탄탄 제가 둘 다 봤는데... 첫 전래로는 꼬네가 더 좋아요. 글이 술술 읽히고 매끄럽고 활자의 크기나 활자체, 글밥이 적당한 것 같아요. 그림도 부드럽구요. 탄탄은 여자애들이 좋아할 만한 전래, 콩쥐 팥쥐, 선녀와 나무꾼 등... 의 그림이 참 예뻐요.
유리
우리 아들내미랑 같은 개월수네요. 전 2~3달 이후에 꼬네로 들일려고 해요. 글이 매끄럽고 교과서 연계와 흥미를 모두 갖춘 전래동화를 찾다보니 꼬네로 결정이 되더라구요.
알렉산더
전래랑 전통이랑 같이 연계해서 많이 보더라구요, 교과연계로는 우리전통이 괜찮다해서 알아보는 중이예요.
책 좋아하면 그렇게 어려워 하지 않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