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너무 젊은 나이에 탈모가 와서 저 어렸을적에는 탈모있는 사람을 봐도
무슨 생각을 했더라?? ... 기억이 안나네요.
그리고 탈모가 올줄도 몰랐고 이렇게 일찍 올줄도 몰랐었기에 ...ㅠㅠ
제 머리상태에 대해 객관적인 기준도 못 세우겠고
다른사람에 대해 너~~~무 의식하게 됬습니다.ㅠㅠ
한번은 기차를 타고 모자를 벗었는데 제 뒷자리에서 카메라 소리가 나더라구요.
혹시 내 머리 찍은거 아니야?? 이런 생각부터 해서
깜깜한 밤에도 모자쓰고 운동 나가고 ... 이정도면 거의 대인기피증 아닌가요? ㅠㅠ
머리 많은 사람들은 탈모있는 사람을 보면 무슨 생각을 할까요??
문득 생각이 어떤 사람에게 제 자신이 탈모인으로 기억에 남는다면 너무 슬플거 같애요..
그리고 더 슬픈건
제가 어쩌다가 남 눈치보고 이런 생각까지 할 지경에 왔다는 거죠 ㅠㅠㅠㅠㅠㅠ
시원
저두 그래요...에휴...빨리 자신감을 찾고싶네요..
그래두 힘내게요!!
큰말
에효....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ㅜ.ㅜ
다른 사람들은 남 일에 그렇게 관심이 많지 않아요
그러니까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
힘내세요 화이팅!
영글
답변 주신 분들 글들을 보니 힘이 많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