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가 어느 스피드컷 전문점에서 사장님과 얘기를 하다가

제가 탈모가 있어서 약을 먹는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그랬더니

그분이 아는 분들중에 몇몇이 약을 먹고 콩팥이 망가지는걸 많이 봤다고 먹지말라고 하시더라구요.

제가 5년전쯤 어머님이 콩팥이 안좋으셔서 투석하시다가 돌아가실것 같아서 신장이식수술후 어머님께 하나

떼어 드렸는데 그래서 남은 콩팥이 한개..

이런 상황에서 그 스피드컷 사장님의 말이 되뇌입니다.

계속 목숨걸며 약을 먹어야할지

과감히 약을 끊고 머리를 포기하고 건강하게 살아야할지..

약은 피나스타를4등분 쪼개서 한 이년 먹은것 같네요. 효과는 미미하더라도 있긴 한것 같은데요.

그래서 요즘 하루걸러 하루 먹고있답니다. ^^;

댓글 3

  • 나라우람

    저도 콩판 부작용은 첨듣네요 ..

  • 아담

    올봄에 간수치는 문제없었네요. 잘알았습니다. 그래도 꺼림칙한면은 있네요.

  • 조심해

    신장쪽 부작용은 첨듯구요 주기적으로 간수치 확인해보는게 좋다고는 어디서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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