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상담만 했다가 오늘 가서 날 잡았습니다.
이번주는 원하는 시간에 수술을 못잡고 다음주 금요일 회사 반차내고 비절개로 합니다.
1500모낭 비절개 (아타스틑 너무 비싸서;; 그냥 비절개) 3000모가 좀 넘는다고 하네요
요거 이벤트 할인에 좀 더 깎아서 670에 했습니다.
선착순 50명한테 뭐 해준다했는데 그거 이미 끝났다고 상담하는 여자분이 죄송하다고좀 더 할인해줬어요.
다나성형외과 병원 선정은 부작용에 대한 안심과 디자인능력 비용 세가지 고려했고
끝으로 원장이 날 돈으로 보고있는지 등을 판단해서 결정했습니다.
제가 아직 쫌 젊어서 약으로 좀 더 버티다가 할까 고민도했는데 언제까지 모자쓰고 다닐수도 없는 일이고 결정했습니다.
비절개라 수술하고 바로 그냥 집에 가도 된다고 하고 통증도 거의 없다고 하네요.
아 그래도 수술이라 겁은 납니다.
제가 진짜 머리가 파이지만 않았어도 정말 동안소리 많이 들었는데 왜 이러는지 모르겠네요.
진짜 여드름 한 번 나지도 않고 피부 좋다는소리 엄청 들었지만 탈모때문에 이렇게 될줄은 몰랐네요.
어쨌든 모발이식 결정한 만큼 그냥 맘 편히 받을라고 합니다.
그래서~ 궁금한게 몇 가지 있는데요.
1. 모발이식 하고 나서 주의해야할 것
2. 제가 축구를 좋아하는데 언제 부터 땀 흘리며 운동할 수 있는지
3. 심은것이 처음 탈락하고 3개월 이후 부터 머리가 자라는것을 확인할 수 있나요? 그 때 까지 모자쓰고 다녀도 되나요?
4. 병원에서 주는 샴푸가 좋습니까? 혹시 추천해주실 만한 것 있으세요?
god
잘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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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한달 금지령 저두 공처는데 이게 죽을맛이네요 3월부터는 각종대회 출전도 해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