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 10월부터 1월까지 스트레스로 인한 급성 휴지기 탈모가 온적이 있었습니다.
치료를 위해 로게인 5%와 프로페시아를 처방받아 꾸준히 복용해왔습니다.
3개월이 지난 1월정도가 되어 어느정도 7-80% 정도 숱이 돌아왔고, 휴지기 탈모일 경우에는 자연적으로 치유된다고 들었기에 과감히 프페 복용을 중단 했었습니다.
1월초에 복용을 중단하고 잘 지내다가 한 3월 말부터 머리카락이 갑자기 많이 빠집니다.
머리를 감을때 15개 정도 손에 묻어나고, 머리르 말릴때도 15-20개 정도가 후두두둑 떨어집니다. 예전에 휴지기 탈모가 왔을때와 같은 상황입니다...
제가 2월 중반정도부터 지금까지 또 스트레스를 다시 많이 받았고, 체중도 한 3-4kg 정도 빠졌었습니다. 식사가 불규칙해 영양 섭취도 부족했던것 같습니다.
원래 프페 복용을 중단하면 (치료가 되었던게 프페 때문인지 확실하진 않지만) 이렇게 갑자기 쉐딩처럼 후두두두둑 막 빠지기도 하나요? 3개월 복용하고 중단한지 3개월째 되면서 이러는게 우연인지...
아니면 스트레스나 영양부족으로 인한 탈모였는데 제가 한 3주정도 영양보충을 잘 해줬거든요? 그래서 건강한 머리가 나오면서 예전 부실한 머리들이 쉐딩으로 떨어지는건지.. (그럼 좋겠네요 ^^)
걱정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누리알찬
좋아졌다고 방심하면 탈모는 다시 배로 진행하는것 같아요! 프로페시아를 끊으면 탈모가 재발할 가능성이 많다고 생각듭니다. 프페는 몸에서 금방 배출되기 때문이지요! 보통 프페는 장기간 복용하시는 걸로 생각하시는게 좋겠네요!
시내
탈모가 스트레스나 잘못된 생활을 했을 경우 바로 바로 심해진다고
생각하시지만 대부분은 몇개월 뒤에 나타나게 됩니다.
반대로 관리를 잘하시더라도 모근이 서서히 회복되기 때문에
몇개월 후부터 효과가 나타나게 돼요^^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꾸준히 관리하세요!!
샤이
프로페시아는 3개월 복용하시고 큰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반대로 3개월 복용하다가 끊었다고해서 약 중단의 원인으로 탈모가
심하게 진행된다고 보기도 어렵습니다.
심한 스트레스와 식습관 생활습관이 원인이 되었다고 생각하신다면
우선 식습관, 생활습관 부터 개선하시고 스트레스도 적절히 해소하세요
유산소 운동도 꾸준히 하시구요^^
이런 노력들로도 탈모량이 줄어들지 않는다면 다시 약물치료를
받아보세요^^
꽃내
1.하루 50개는 빠지는거 아시잔아여~ㅎ
2,제가 2월 중반정도부터 지금까지 또 스트레스를 다시 많이 받았고, 체중도 한 3-4kg 정도 빠졌었습니다
본인스스로 원인을 말하신거 같은데여??
3. 저도 세모가 빠져서 쉐딩(약은 안쓰지만)이길 바라지요,,근데 중요한건 쉐딩이라면 다음주기엔 더 굵고 건강한 머리가 나기위해서 모공을 확장시켜 주는 두피마사지등을 안해주면 무의미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