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원래부터 머리숱이 없었는데 요새 들어서 확실히 머리카락이 가늘어진거 같애요. 고딩때도 친구들이 장난식으로
넌 머리카락이 붙어있는게 아니라 그냥 머리에 얹혀있는거 같다고 했었거든요; 고딩땐 두발자율화라서 어느정돈 머리 길렀어요
고등학교 졸업하고 군대 갔다와서도 숱은 별로 없었지만 머리카락이 쫌 길면 어떤친구들은 숱 많다고 하기도 했어요;
머리가 길면 숱 별로 없는거 같진않았는데 물론 정수리쪽 보면 쫌 빈거같았죠 원래부터..
그러다가 최근들어서 머리카락이 가늘어졌다는걸 느끼네요. 가뜩이나 머리카락 가늘었었는데 더 가늘어진거 같아요;
고등학교떄도 미용실에 가면 어떤 미용실아줌마는 니 머리카락은 너무 얇고 힘이 하나도 없다고도 했었는데 그때보다도
더 얇아진거 같네요.. 지금도 불빛 바로 아래나 햇빛 쨍쨍 비칠때에 정수리쪽은 쫌 빈거같은데 정수리말고는 딴데는 다 괜찮아
보이거든요. 지금부터라도 병원에서 관리 받는다면 그렇게 늦지 않은거 같은데 병원비가 한달에 4-50 이렇게 되니 가고 싶어도
못가겠네요.. 저처럼 머리카락이 원래 얇았지만 더 얇아진다면 탈모가 급속도로 진행할수 있나요?
그리고 병원마다 가격이 다 틀리겠지만 제일 싼 탈모병원은 얼마정도인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