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우문에 현답해 주시는 KKB 분들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또 바보 같은 질문이겠지만, 저로서는 참 난감해서 몇가지 질문드리겠습니다.요즘에 인턴 면접 보러 다니는데, 몇가지 난감한 질문들이 있습니다.
1. 잘하는 게 뭐에요? (여기 들어와서 잘 할 수 있는 일이 뭐냐, 우리가 너를 왜 뽑아야 하냐. 뭐 이런질문 정도가 되겠습니다)
2. 언제까지 일할거에요? (인턴기간을 묻는 질문이었습니다)
1번같은 경우엔, 제가 전에 다른 기업 인턴 경험이 없어서 회사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조차 잘 모르는데다가,
그 회사가 (물론 증권사 내지는 운용사입니다) 어떤 일을 많이 하는지, 부서별로 overall 하게는 알지만 구체적으로는 모르는데
그렇게 물어보시면 정말 난감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는 지난번에 우물쭈물 영어 번역을 하고 뭐.... 이런 식으로 대답했던 것 같은데요,
정말 당황해서 앞이 깜깜하더군요. 이 대답이 정말 제가 생각해도 에러였습니다.
이런경우 뭐라고 주로 어떻게 대답하시나요?
2번은.... 주로 6개월인턴이 많은데
사실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6개월이 적당한건가요? 제 생각엔 너무 긴게 아닌지 염려되기도 합니다.
사실 휴학할 예정이기 때문에 6개월이든 3개월이든 관계치 않지만, 욕심같아선 3-4개월 정도만 일하고
다른 곳에 가서 또 3개월 정도 일하고 싶거든요.
최대한 다양한 곳에서 일하면서 제 적성과 흥미를 찾고 싶은 욕심때문이랄까요....
물론 3개월 배우는 거랑 6개월 일 배우는 거랑 그 깊이와 내용 면에서 차이가 나는 것도 잘 알고
6개월은 해야 그래도 조직이 돌아가는 것이 눈에 간신히 보이지 않을까 라고도 생각하지만,
단기든 장기든 (6개월) 일장일단이 있어서 결정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물론 기업 입장에선 일 가르쳐 놓으면 오래 쓰고 싶으니 6개월을 선호하겠죠. 저도 잘 압니다.
그런데 또 제 입장에선....ㅠㅠ
6개월이라고 포스팅 된 곳에 지원했을 시에, 인터뷰 보면서 근무기간을 물어보면 당연히 6개월이라고 해야겠죠?
어물쩡하게 5개월 가능하다고 하면, 좀 안 좋게 보이려나요....?ㅠㅠ 전 거짓말을 하기 싫은 것 뿐인데....
그래도 중간에 그만두는 것보다는 솔직한게 낫겠다 싶어서요....ㅠ_ㅠ마지막!
4월이나 5월에도 인턴 포스팅이 나는지 궁금합니다.
여름방학 직전이나, 요즘 같은 시즌에는 확실히 포스팅이 많이 나는 것 같은데요 (곧 방학이니깐요!+_+)
학기 중에, 5월쯤 시작할 수 있는3개월정도의 인턴 포지션이 많이 나오나요? 증권사나 운용쪽이요- 외국계면 더 좋지만 크게 가리지 않습니다
가능하다면 5월에 새로운 곳에 지원을 해보고 싶어서요.
여러가지 가능성때문에 이것저것 마구 질문드려 혼잡스럽습니다. 죄송해요..ㅠㅠ
답변 부탁드립니다!!!!
그리
1. 능력(엑셀, 리서치, 자료정리 등) 또는 성격(빡세다, 팀플레이어다 등등) 중 하나를 구체적인 예시와 더불어 제시하시면 무난합니다.
2. 6개월 다 채우는 것이 정석입니다. 하지만 사람 일은 모르는 것 아닙니까? 요즘 상황이 상황인만큼, 다른 곳에 풀타임 잡아서 가는 경우 뭐라고 할 사람 없습니다. 그리고 궁극적으로 다 질문자께서 하기 나름입니다. 일 잘 하고 관계 잘 형성하신 상태에서 3-4달 후에 옮기시면 아무 것도 아니고 실제로 그렇게들 합